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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작게키운다고 사료조금만주는 남편글 보고 글 올립니다.( 저의 고민 )

또륵 |2018.07.13 14:15
조회 120 |추천 0
모바일로 써서 오타나 맞춤법은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2키로 말티즈 강아지를 키우고있는집입니다. 소형견이고 지금 나이는 7살정도됐어요
판을 자주보는편인데 남편이 강아지 성장을 막기위해 하루에 종이컵 4분의1을 준다는 글보고 저희할머니가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ㅜㅜ 진짜 고집이너무 쎄셔서 자기가 맞는줄 알아요...톡커님들의 댓글이 꼭 필요합니다!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저희집 강아지 처음 데려왔을때 할머니가 창문에 던져버린다고 할정도로 강아지를 싫어하셨어요 근데 저희집강아지가 애교도 많고 배변도 잘 가리니 ( 가정분양해서 훈련은 다되어있었습니다 ) 할머니가 점점 예뻐하더라구요 근데 문제점은 강아지에 대한 상식을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ㅜㅜㅠ 물론 저도 그렇지만 제가 틀린점이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1. 사람이주는 음식을 주면 강아지가 사료를 안먹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사람이주는음식,간식을 일체주지않고 사료를 먹을수있게 도와줘야하는게 강아지 건강에 더 좋지않나요?? ㅜㅜ
강아지 프로그램에서도 사료안먹을땐 그냥 굶겨야한다라고하는데 저는 사람이주는 음식보다 사료가 더욱 강아지한테 좋다고 생각해요 ㅜㅜ

2.사람이 주는 음식 때문에 사료를 안먹으면 사료를 억지로 먹여요 ..
저희집강아지는 새벽에 몰래 사료를먹습니다(아마 자기가 사료를 먹는모습을 보여주면 맛있는 음식을 안준다고 생각해서 인것같아요 )
근데 할머니는 그때 주무시니까 모르시는것같아요 새벽에 먹었다고해도 안들으시고.. 또 사료를 먹이는 방법이
사료 한주먹을 가져와서 강아지 앞에 내려놓고 먹어!! 먹어!! 이런뉘앙스로 먹여요 ㅜㅜ 이게 좀 오래돼서 할머니가 그렇게 먹이실때마다 그냥 강아지 안고 방으로 도망(?) 와버리는데 저희집강아지가 사료를 눈앞에 가져오면 고개를 돌리고 혀를 날름거려요 ( 새나개에서 봤는데 그런행동이 거부의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 !! )
그리고 안먹으면 시바견 강아지 인형을 가져와서 얘가 먹는다~~ 얘가 뺏어먹는다 이렇게 강아지를 자극시켜서 먹게해요 그걸 한두번 하는게 아니라 매일매일 그렇게 먹이니 강아지가 엄청 순했는데 지금은 사나워졌어요ㅜ
솔직히 저건 밥먹는게아니라 자기꺼 뺏길까봐 급하게 먹는게 아닐까요??..진짜 맘아파 죽겠어요 ㅠㅠ

3. 강아지를 삼시세끼를 먹인다.
강아지는 하루에 많으면 두끼 적으면 한끼아닌까요?
(자율배식기준) 왜 할머니는 강아지 = 사람 으로 인식해서 자기가 꼭 점심 드실때 강아지 밥을먹여요!!!!!!!!!!!!!
2키로짜리 강아지라 많이 먹일필요가없는데.. 그리고 자기가 먹고싶을때 먹어야죠 왜 굳이 할머니가 먹는시간에 먹이는지 이해가안갑니다.......

할머니랑 강아지 사료 조금만 먹이는 남편 글 보고 얘기를 나누다가 할머니가 자기는 절대 틀린게아니다 학대하면 너가 학대를 하는거라고 말씀하시거든요?? (밥먹이는데 자꾸 방해해서 강아지 밥을 굶긴다라고 생각하심)
여기에 글 올리면 제가틀린건지 할머니가 틀린건지 알수있을것같아서

톡커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ㅜㅜㅜㅜㅜ 제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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