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출산 및 육아휴직 가능하다고 이야기하여 입사하게 되었고 입사 1달도 안된 시점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평직원에서 팀장으로 진급.
2년여간 근속을 하며 결혼과 임신을 하였고 이후 병원관계자의 부당대우가 시작됨.
병원은 여의도, 거주지는 경기권인 관계로 임신초기 12주까지 나라에서 보장해주는 단축근무 신청을 하자 이런제도가 있다고 실제로 쓴다고 하는 건 처음이라며 정말 꼭 써야하는 경우냐 그렇게 힘들면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하겠느냐고 함.
이후 단축 근무시간을 계속 앞으로 당겼다 뒤로 미뤘다하며 불편감 조성. 단축근무기간 만료 후 집에 데려다준다며 차에 타라고 한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어보며 육아휴직을 길게 쓰기를 원할 경우 병원측에서 임신한 근로자가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를 만들어 관례적퇴사를 시킬 수 있다고 함. 고용노동부상담센터 전화상담원이 육아휴직에 대해 1년간 쓸수있으며 근로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고 한것은 크게 영향이 없으며 본인은 노무사에 있는 대표들과 이야기한 결과이니 육아휴직은 임신한 근로자 당사자의 의견보다 병원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강요함. 따르지않을시 서류를 조작해서라도 퇴직시키겠다고 협박함. 다른 간부는 대표원장이 임신한 너로 인해 진료 보는것을 불편해하며 그래서 퇴직을 원한다고 이야기함. 해당 부분에 대해 대표원장과 이야기나눈 결과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모두 보장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병원간부에게 대표원장을 직접 찾아갔다는 질책과 출산휴가시 2달간 근로처에서 지원되는 수당은 없을 것 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지방 거주임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도 임신후기까지 출근 스케줄을 7시20분 혹은 7시50분등으로 잡고 팀장이라는 이유로 점심시간을 제때 보장받지 못해 4시 혹은 5시가 되어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경우로 많았으나 오히려 너는 임산부니까 밥이라도 챙겨먹게 해주는거다 라는 이야기를 하며 점심시간 1시간을 보장해주지않음. 병원 특성상 엑스레이 촬영이 많아 방사선을 피하는 경우 진료에 방해가 된다며 일을 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된다고 하여 사비 80만원을 들여 방사선보호장구를 사서 하루종일 입고 근무를 하였으며 임신중 배가 나와 유니폼요청을 했을시 "00같은 소리하네 너도 욕먹고 싶니? 니돈으로 사입어 병원 가운이랑 비슷한걸로 사 "라고 하여 다시 사비10만원을 들여 임부수술복을 구입하여 입음. 임신말기에는 강제로 팀장직 직위해제를 한다며 동의서에 서명을 하라며 서명할때까지 퇴근하지못하게함. "동의를 안하는데도 서명을 해야하냐"고 반문하자 "그동안 참 민주적인 직장 다녔나보다"라며 비아냥거리며 집에 못가게 막음.해당 강제로 서명하게하여 평사원으로 강등되며 고정급여도 줄어들게 됨. 결국 예정일 2달전 과도한 업무 및 일정치 못한 출퇴근시간, 스트레스 등으로 조산기가 생겨 병원에 입원하게 됨. 병원에 입원하는 당일에전화로 "내가 너 그만두랄때 안그만두고 계속 일하겠다고 욕심부릴때부터 알아봤어. 어지간하면 오후에라도 들어와서 그냥 앉아라고 있어"라고 연락옴. 태아 심박 등의 문제도 있다 하여 대학병원 입원하기로 결정하고 이후 병가처리하기로 하고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진행하기로 함. 출산 후 출산휴가 서류 받기위해 연락하니 출산을 안했는데 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일 수 있으니 실제로 출산을 했는지를 직접 확인을 하고 서류를 주겠다고 함. 이에 아이가 어려 직접 데리고 가기 어렵고 맡기고 혼자 가기도 어려워 출생증명서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드리면 안되겠느냐고 하자 와서 인사한번 하는게 죽어도 못할 일이냐며 무조건 와야 써주겠다고 함. 해당 부분도 결국 방문하였으나 약속한 시간에 면접 약속을 잡아 40분 이상 대기하였다가 서류 작성. 이후 육아휴직때에도 또 방문하라고 하여 아이가 어려 또 멀리 가기 어려운 부분 이야기하니 왜 병원측에서 근로자를 다 이해를 해주어야하냐며 본인은 근로자를 이해시킬 의무는 없다고 이야기함. 이후 대표원장과 직접 연락하여 사정 이야기하고 서류 받아 진행. 병원 관계자가 앞으로는 마주치고 싶지도 않으니 일적으로도 말 섞지 말자고 하며 나이도 어린 사람이 열살 가까이 나이많은 본인에게 기분 나쁘게 했다며 폭언하며 계속 사과하라며 1시간 가까이 괴롭히다 통화종료...
근로인 본인은 입사시 평직원으로 면접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능력을 인정받아 팀장이 되었습니다. 왕복 4시간거리를 출퇴근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만두게 하기위해서 일부러 7시 20분에 출근을 하게 하는가하면 점심시간에도 팀장이라는 이유로 끼니를 거르고 일을 해야했고 늦은 시간에 허기만 겨우 때워야했습니다. 보장된 점심 휴식시간도 없었고
업무를 분담해주는 일 역시 없었습니다. 방사선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하기위해 고액의 방사선보호장구를 구입해 하루종일 그 무거운 장비를 입고 일을 했고 근무복조차 지원해주지않아 사비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임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팀장 직위에사도 강등당하고 급여도 줄어들었으며 끊임없는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겪었습니다. 그 와중에 출산이 거짓된 것이 아닌지 확인을 해야겠다는 조롱어린 말은 너무나 큰 트라우마가 되었습니다.
저출산이라며 출산을 장려한다하고
여성의 능력을 보이라며 사회진출을 권하지만
현실은 그것들과는 너무나 멀기만 하네요
병원근무자 대부분은 가임기 여성들인데 어째서 임신한 근로자에 대한 대우는 이렇게 부당한건지..이러한 부당한 처우에 대해 바뀌지않는건지 속상하고 답답함에 긴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