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조금 안되는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이제야 깨달은게있다면.
내가 좀 더 성숙해서 널 많이 이해해줬더라면 그렇게 화내지않았을텐데. 좋게 한번쯤 넘어가 줬을텐데. 상처줘서 미안해.
두번째 연애가 미성숙한 누나여서 더 미안해. 누나가 또 외롭게 만들어서 미안해. 다시 초라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니 예쁜입에서 헤어지자고 말하게 해서 미안해. 연애하는동안 갑갑하게 만들고 피곤하게굴고 마음을 식게 만들어서 미안해.
누나 사실 너 연락 기다렸어 혹시나 잡아줄까봐.. 그런데 누난 아직 사랑받을 자격이 안되는것 같아. 이제 정말 누나 주제파악 해버렸네..ㅎㅎ 손톱을 물어뜯던것도 고쳐볼꺼고 누군가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을수있게 더 멋있게 성장할께..^^ 누나가 나쁜짓 하면 도망가라고 했던거 기억나지?^^ 우리 밥잘먹는 예쁜 배불뚝이야!! 멀리멀리 도망가. 누나 보다 훨씬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상처받지말고 오래오래 그렇게 사랑받고 사랑주며 만나. 그리고 누나가 아주 많이 사랑했었다는거 우리 좋은 추억만 잘 간직해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