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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지하철이 끊겨서 집까지 걸어 가네용

그래도 걸어 갈 수 있는 거리라 다행이네요


오늘 한 2만보 걸을 듯 하네요 ㅎㅎ



경수씨는 팬들 집 가는 풍경 궁금하지 않으실까요?


저는 콘서트 끝나고의 경수씨가 궁금해요

스텝 분들이랑 인사도 하고

콘서트 찾아 오신 손님들이랑 인사도 할 것 같고

사진도 찍을 것 같고

씻고(씻을 수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옷 갈아 입고

아주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가지 않을까 하고

상상해 봐요~


오늘 진짜 여러 가지 감정이 드는 공연이었어요


공연 전에 백일의 낭군님 티저 나오는 것 보고


사극에 진짜 넘 잘 어울리고 멋있어서

좋아 쥬글 것 같았는데



공연 다 보고 나니

영화 찍고 드라마 찍고 해외투어 다니면서 또

새로운 공연 안무랑 동선, 퍼포먼스 외우느라

고생했을 경수씨 생각하니


아 2014년에도 열심히 뛰던 경수씨는

지금도 참 열심히 살고 있구나..

힘들었겠다..

고생 진짜 많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새 경수씨가 개인적으로 잘 지내고 있는지도

궁금했어용


강아지나 주변 사람들이 그래도 많은 기쁨과 활력을 주나요? 하고..ㅎㅎ

경수씨도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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