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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극뽁 |2018.07.14 04:01
조회 281 |추천 0
이건 여기서 쓰는 마지막 글일거에요

오늘 지인을 통해 썸인지 사귀는건진 몰라도

자주만나는 여자 있다고 들었어요

이제는 상관없어 라고 생각해도 마음은 아직 아니였네요

헤어진 직후에 그 여자애에 대해 듣긴했는데

설마했어요ㅎㅎ

그래도 몇년을 만나왔는데..심지어 아직 연애중도 내리지 않고 인스타조차도 안내렸는데..

혼자만의 착각이였고 미련이였네요

그래서 이 글을 쓰며 내려앉은 심장 다시 끌어올리고

멘탈잡고 제가 먼저 끝내려구요. 인스타든 뭐든


안녕

너라는 사람을 통해 처음으로 연애다운연애를 해보았고

처음으로 느꼈던 감정들.

그게 너였어서 행복했고 나는 너무 좋았어.

하지만 그런 감정들이 처음이라 너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몰랐던거 같아. 정말 미안했고 그 오랜기간

받아주었던 거 많이 힘들었겠다 고마웠어.

너는 모르겠지만 너와 헤어지고서 나를 변화하려고 무던

히 노력했어.

스스로도 부족한부분 모난부분들 잘 알고 있었으니까.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면서 살도 8kg나 뺐어!!

물론 두달 사이에 뭐가 그렇게 달라졌겠냐마는 생각을

한번더하게 됬다는것?감정을 조금은 자제를 한다는거?

음..바꾸는게 나를 위해서이지만 너가 솔직히 한번은 돌

아봐주겠지 생각이 들었던 것도 있었지

하지만 이젠 그런생각도 다 소용없는걸 아니까 안할래.

조금은 슬프지만 이젠 나도 그만 너를 놓아볼게

처음이라는 의미부여하면서 자꾸 뒤도는것도 그만할게

너라는 존재를 잃고 많은걸 깨달아가는거 같아

멘탈도 조금은 강해진것 같고

많이 고마웠고 사랑했어 정말로

진짜 갈게 안녕

근데 나 진짜 글 못쓴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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