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 마음에
여기 결시친이 제일 활동이 많이 된다고 해서 올려봅니다
읽으시는데 고구마 먹는 기분일수도 있으니
사이다처럼 음슴체로 쓰겠음
본인은 25살 대한민국 청년임.
20살 되자마자 군대 다녀오고 제대 후 이곳저곳 일하다가
한 식당에 들어가서 1년 반동안 일을 하게됨.
2017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일했음.
주 6일근무로 휴일에는 쉴 수 없고 하루에 12시간씩 열심히 일했음.
근데 그만두겠단 노티스를 주고 사장 태도가 돌변함.
2018년에 쓴 근로 계약서에 월급에 퇴직금이 들어가 있는거임.
알아본 결과 퇴직금을 월급에 분할해서 지급하는게 불법인데 당연한것처럼
못준다고 얘기함.
그만두고 사장님테 카톡을 함.
사장님 왈: 신고해유~
맨밑에 카톡사진 첨부 되어있음
퇴직금을 주는것보다 벌금받는게 더 적고 얼마 안된다고 알고있음.
이점을 알고 악용하는것같음.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퇴직금은 내가 당연히 받아야 될 돈인데 달라고 부탁을 하고있음.
이게 그냥 내가 퇴직금을 못받는 문제가 아니라
사장들이 법을 악용하고 있는게 문제임.
주6일 하루 12시간 한달급여 290인데 주휴수당 연장급여 이런거 다 넣지 않아도 시급 만원도안됨.
사장은 직원이고 실장급이라고 많이 챙겨줬는데 나한테 서운하다고 되려 신고하라고 계속 얘기함.
앞으로 무서워서 어디 직장가서 근로계약서 쓰고 일할 수 있겠음??
사장도 가정이 있고 자식 키우는 사람인데
동생보다 한참 어린 나이인 20대 청년인 나한테 이러는것도 이해 안되는데
심지어 고등학생 알바들조차 다 돈을 못받는걸로 알고있음.
퇴직금은 당연히 주지도 않고.
판님들 한번만 도와주셈.
내 퇴직금을 떠나서
어떤 사람이든 퇴직금은 권리임. 사장들한텐 의무고.
나도 내친구들도 내 나이보다 어린 곧 사회에 나오는 아이들도
다 정당하게 일하고 받을건 받을수있게
아래 링크에 청원 동참 한번만 눌러주면 감사하겠음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30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