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락해볼까요?

ㅇㅇ |2018.07.14 22:57
조회 92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전 남친과 300일이 조금 안되서 헤어졌습니다.
현재 헤어진지 한달정도 됐고요
저와 제 전 남친은 나이차이가 좀 나요

취준생인 제 전 남친은 학업과 연애를 병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저에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였어요
전에 비해 연락빈도수도 적고
전화를 걸어도 받지도 않고
속상한 마음에 전 남친 시험이 끝날 때까지
연락을 하지말자 말했고
시험이 끝난 남친에게 온 말은
이별이였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상황은 아니였어요.
전 남친 집안 사정도 좋지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제 전 남친이 가족들을 책임져야 할 상황이왔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간절히 붙잡았습니다
이 전에 제 남친에 잘못으로 헤어질뻔 했던 순간에도
제 남친은 기회를 달라며 저를 붙잡았고
저는 그것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러니 나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아봤지만
이미 마음이 떠난것을 보고 저도 포기했습니다.

헤어진 후 이틀정도 까진 정말 보고싶어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하게 이후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요즈음 따라 생각이 많이나네요.

지금와서 연락한들 변하는건 없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