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헤어질건데 헤어지기전에한방먹이고싶어서요
꼭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희는31 동갑커플이예요
8개월째연애중인데 처음에 그러지 않던 남친이 요즘들어서
외모,옷지적을하네요
저는 맨투맨에 청바지, 검은스키니 등을즐겨입고
여름인 지금엔 뉴발 박시핏 티셔츠나 폴로,타미 카라티 즐겨입습니다 주변에서 옷 깔끔하게 잘입는다는 평이예요
그치만 남친은
"옷좀 여성스럽게입고다녀라"
"(먹자골목)갈건데 옷 이렇게 입고가게?"(지는추리닝)
"살좀빼라"(지는 167에 68키로 저는 160 .55 )
어디외출할때 10에 4~5번은
또 그옷 입어?, 넌 그옷과 그옷이어울린다생각하냐?(검은색 스키니에 뉴발 루즈핏한 기본티)등등
저는 깔끔하고 무난하게 장소에맞게입는것같은데(주로 먹자골목에 고깃집등을 많이가요 레스토랑이나 분위기좋은데 한번도간적없습니다 끽해봐야 번화가 술집가는데 그땐저도 화장신경쓰고, 셔츠에 청바지 구찌스니커즈정도입어요)
이렇게듣다보니까 외출할때마다 눈치보이고 짜증나요
외출하기싫을정도?
남친은 가까운동네 먹자골목갈때 주로 흰면티에 데상트추리닝, 조금 거리이동할시 꼼데가르송셔츠나(4벌보유) 몽클레어티에(4벌보유) 청바지 입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도 남친을 깝니다
니배 생각해라, 너는 추리닝입고가잖아 니 얼굴이나 신경써등등
그러면 매번하는말이 그놈의 여자랑 남자랑같냐예요
그럼 저는 남잔 사람아니야?라고하는데
매번 소용없네요..
연애하면서 지금껏 받은 옷이 등산할때입으란 나이키 나일론 소재 옷 하나랑 꼼데가르송 셔츠한개
검은스키니랑 베이지색 스키니예요
옷사주면서 뭐라그래 라고 하긴싫구요
저 상황에서 말문막히게 할만한 행동이나 말없을까요?
마지막으로 한방 날려주고싶습니다ㅜㅜ
참고로 남친이 못생겼지만 귄있는얼굴인데 제가 하도 지적받으니 짜증나서 못생겼다 대놓고말해도 응~땡큐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고,
제가 못생겼다해도 자기는 자기가 귀여운지압니다
저한테 외모지적을해서 제가 발끈하면 오히려 저한테 외모 콤플렉스있냐고 그래요 왠만한말론 이기기힘들어요
처음 그런지적들을 들었을때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않아서그런가 내가창피한가 생각했었는데 매번 남친 부모님과 식사하고, 자기 지인들에게 거리낌없이 저를보여주고, 계속 결혼하자고 그래서 그 속을더모르겠습니다
그말에 제가 짜증내하고, 진지하게 왜그러는지물으면 남들 다 마누라,자기 여친 살빼라간섭하고그런다네요ㅜ
정말 상처주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