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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 홍키가 엄마를 찾습니다(2살 4키로 수컷 중성화 유)

이쁜이언니... |2018.07.16 14:25
조회 893 |추천 11

동생 친구가 자취를 하며 2년 동안 키웠던 고양이를 입양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정이 생겨 본가에 들어가 살게 되었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심하셔서 키우지 못하게 되어 입양 보내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고양이가 너무 예쁘고 키우고 싶지만 저는 만성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염으로 몇 년째 약을 먹고 있으며 37개월 아기 1명을 키우고 있고 동생네는 강아지를 한 마리(말티즈+푸들 믹스, 유기견이었는데 지금 8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홍키는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인데 입양자를 찾지못해.. 네이트 판에까지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주변에 입양하고자 하는 지인도 있었지만 집주인분이 고양이가 다 찢어놓고 긁어놓는다고 절대 반대하여 입양을 가지 못하였고

직장 동료나 친구들도 대부분 부모님과 같이 살아 가족들의 동의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부모님들께서 반대하여 입양이 몇주째 미루어지고 취소되어 ㅜ_ㅜ 네이트 판에까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기를 낳기 전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하여 네이버, 다음 강아지, 고양이 관련 카페에서도 글도 자주보고 유기견 유기묘들도 분양을 종종해서 글을 올릴 수 있었는데 어제 글을 올리려고 하니 지금은 등급이 다 내려가서 분양글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동생네가 키우고 있는 이쁜이->누가 집 앞에 홍역걸린 아기강아지를 버려 제가 병원치료 100만원 들여서 고쳐서 동생과 같이 키움, 푸들 여러마리 구조했었는데 친척집에도 분양시키고.. 회사가 농촌인데 밥주던 고양이가 새끼 1마리 버려서 옆 회사 선생님들한테 분양시키고 ㅜ_ㅜ, 회사에서 밥주던 고양이 유기동물센터에 신고한다고 해서 인천에 아는 사람한테 분양시키고.. 엄청 입양 보냈었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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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키

종류 : 샴

성별 : 수컷, 중성화 O

성격 : 애교가 많고 낯가림이 없어서 금방 친해짐

나이: 2년

몸무게 : 4키로

 

<해드릴 수 있는 것>

-10만원 상당의 고양이 정수기와 밥그릇 같이 드림

-필요하시면 캣타워, 화장실도 같이 드림(둘 다 좀 낡았음)

-데려다드릴 수 있습니다.

-병원 수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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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셔야 할 것>

-분양비 1만원(그냥 보내면 안된다고 누가 그래서.. ㅜ_ㅜ)

-입양 서류 작성(미성년자는 안되요/ 가족들 동의가 있다면 가능)

-집 확인

-가끔 잘 지내고 있다고 사진 혹은 판이나 블로그 글 써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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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동물 판 보니 흉흉한 글들이 많아서(재분양, 학대, 유기 등) 걱정이 돼서.. 그렇습니다..

입양 원하시면 성함 연락처 기재하셔서 네이트온 쪽지

혹은 문자주세요 공1공-7이이4-일53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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