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고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어요.
마트는 먼데 차도 없고 회사 때문에 장 볼 시간이 없어서
이마트 쓱 배송 자주 이용하는데 얘네 너무 짜증나네요.
쓱 배송 신청 할 때 시간 선택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신청한 시각에 온 적이 한번도 없어요.
오늘도 오후 7시~10시 사이 배송 신청했는데
방금 4시 30분 쯤 문자와서 4시40분~5시20분 사이에 도착한다네요.
전화해서 회사가 5시에 끝나 도착하면 6시 30분이 된다. 그랬더니
냉동 식품은 아이스 포장해서 집 앞에 두고가면 안되녜요.
겨울에야 상관 없다만 오늘 같이 폭염주의보에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가뜩이나 쪄 죽는 오피스텔 복도에...
이렇게 지들 멋대로 가져다 줄거면 배송 시간을 신청 받지를 말던가,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러는데 진짜 본사에 전화해서 따지고 싶네요.
쿠팡 로켓 배송 처럼 얘네도 배송 서비스 평가 해야될 것 같아요.
또 컴플레인걸기엔 절차도 까다롭고 애초에 고객센터를 되게 불편하게 만들어 놨어요.
하 퇴근 20분 전에 열받아서 끄적여 봐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