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만난지 3년차...
서로 한번의 아픔이 있어 더 잘해줄려고 노력했는데 일방적으로
나만 잘해야하고 나만 이해해야하고 나만 참아야하는지...
외소한외모에 험한일하다보니 항상 지저분한모습...
사람은 성실한데 자격지심이있나 항상 본인생각만 강조~
직업에 귀천이없다생각한터라 개의치않고 격려해주고 잘한다고했더니
정말 본인이 잘난줄아네...
늦은나이에 만남이라 어떻게든 잘해보고싶어 가족들과의 모임도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다들 이뻐하시지만 정작당사자는
핀잔에 비난에! (예전에 그렇지않았음)
지금생각으론 나를 여자로 사랑해주지않는남자를 만나야하나 고민...
예로,저녁을 정성껏차려주면 도데체 이게 무슨음식이냐~
음식엔 고추가루가 들어가야한다~
특별한걸 하려고 노력하지마라~
음식이 달다~(식당에가선 달게느껴지는 음식도 맛나다고 먹음)
그리고 제가 체형이 뚱뚱한편!
모르고 만난것도아닌데 지금에와선 운동을 하라는둥~(정작 본인은
담배끊는다 선포하더니 전자담배는 냄새가 덜난다고 끊은거랑
마찬가지라 우김)
그리고 제가 잘때 코를 곤다고 항상 각방~(본인도 피곤할땐 종종)
가족들이 모여 같이 잘때도 있었지만 다들 그정도는 다 곤다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선 하는말!
제이름을크게부르며 잠못자고 설쳤다고 핀잔~(티비크게켜놓고
잠만잘자는사람)
설사 진짜 코를 골았다해도 본인가족들 있는데
그렇게 무안을 주고싶은지...
이번주 어머니가 몸살에 손을다쳐 본가를 다녀오다 차안에서
작은다툼으로
집에 내려놓구선 본인거처로 그냥가버림(이런일이 종종있음)
그럼 일주일은 서로 연락안하고 지냄(매주주말에 보는처지)
싸움의 요지!
운전실력 진짜 짜증~
차는 밟으라고 있다나!!!
그러면서 정신없이 밟아됨!
제발 같이탈때만이라도 속도지켜가며 타자해도 무시~
어머니를 태울땐 그나마 조심운전~
그러면서 항상하는말~
왜 어머니있을때도 지금처럼 화내보지~이런다(행동이 달라지니
저또한 이중성격이 되어버림)
항상 운전으로 몇번싸웠지만 조심할생각이 전혀없음!
첨엔 위기가 있었을땐 세상에 혼자남긴것처럼 가슴이 아프고 애렸지만
지금은 당장헤어진다해도 무덤덤해짐...
할말은 정말많은데...
또 적을일이있을지 모르겠지만 맘정리를 어떻게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