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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인데 취업 진짜안되네ㅜㅜ

ㅡㅡ |2018.07.17 16:59
조회 55,017 |추천 50
+추추가
잠도 안오는 새벽이라 다시 와 봄(새벽4시ㅠ)
이젠순위가 많이 밀려 오는 사람 없을 것 같아
마음 편하게 추가해봄. 기록이랄까..
사실 욱했던 이유는 사장이 간간히 밤에 카톡보냈는데
난 그게 너무 싫었음. 가끔 기분좋을 땐 예약문자로
보내주길래 밤에 또 카톡왔을 때 급한 일 아니면
예약문자 부탁드린다고 보냈는데
사장님이 화가 많이나 어따대고 사장한테 그딴소리하냐
니 버릇 고쳐놓겠다, 월급 그냥 나오는 줄 아냐 등등
더이상 듣기 불편해 7-31까지만 다니겠다고 지름.
(이 때 참았어야 했는데 ㅠ)
바로 구인공고 올렸지만 오늘(7-25)까지도 맘에드는 사람 못뽑음
아쉬우니 나를 불러 오해풀고 다시 다니라 함.
그래도 그냥 예정대로 퇴사하겠다하고
사람 뽑히면 인수인계는 해주러오겠다고 마무리..
7년동안 한 번도 쉬어본 적 없어서(전 회사 퇴사 후 못쉬고 바로 이직)이번에 딱 한달만 일 걱정놓고 그림도 그리고 밀린 영화,드라마도 보고 평일에 못했던 자유 누리며
알차게 보내야지.. 이렇게 백수가 되나요 또르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너무속상한데 말할 곳도없어 쓴 글인데
위로가 되네요!! 좋은소리 쓴소리 전부 감사드려요

전 계속 패키지디자인쪽으로 일했구요!
사실 동료랑 불화면 그냥 참고다니는 편인데
사장이랑 불화는 못참겠더라구요ㅜ
이직하게되면 꼭 고쳐야겠지만요..

정말 딱 1년전만해도 면접도 많이보고
먼저 면접제의도 오고해서 이번에는
참 오만하고 생각이 짧았어요ㅠ

댓글에 30대 친구들 참 많네요!
다들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슬프므로 음슴체ㅠ
전 회사에서 4년일하다.. 현재 회사로 이직한지 거의 1년째.. 사장과의 불화로 욱해서 관둔다하고 이직자리알아보는데.. 진짜 이력서를 40개 내도 연락오는곳 한 곳도 없네 .. 그래도 1년전 구직활동 할 땐 여기저기 연락많이왔는데.. 시기가안좋은건지ㅠ 하 ㅡㅡㅡㅡㅡㅜㅜ 슬프다...
추천수50
반대수9
베플ㅋㅋ|2018.07.18 11:53
본인 스팩은 적지도 않고 시기탓만하면 뭐해요... 입장바꿔 글쓴이 본인이 사장이라면 단순 사무 보조뽑는데 33살직원 뽑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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