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망증이 심한편이라 남친이랑 만나서 대화한 내용의
80~90프로는 까먹어요. 그래서 제가 했던말 또하는걸 몇번 반복한적도 있고 남친이 말한건데 모르고 다시 물어본다든가 이런적 꽤 있었는데요. 이러면 상대방이 기분 마니 나쁠까요~
말수도 없어서 대화의 대부분은 남친이 운을 띄우는편이고요.
남친은 유식한편이라 대화소재와 아는게 많던데 저는 그 반대고요. 하아...이게 상대가답답하게 느끼거나 저한테 별 매력 못느낄까봐 걱정이네요. 대화가 안통한다고 느낄거같아서..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한 말투에 남친이 화났냐고 물어올때가 잘 있구요. 말투가 약간 톡쏘는 면이 있어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