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쨌든

ㅇㅅ |2018.07.19 12:44
조회 502 |추천 5
내가 미친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다.
어쨌든 너와 나 사이에 그냥 말없이 느꼈던 감정, 나에겐 정말 소중했고, 그래서 함부러 말하기 힘들었어..
그래서 이말하고 싶어.
세상사람들이 다 비웃어도 나에겐 너무 소중했다고,
그니까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 따위에 상처받지 말라고. 어차피 그들은 비웃어..이유는 알게 뭐람~
여튼 나에겐 소중했다고, 그거면 된거 아니냐고...

나, 난? 이미 알어.. 그 감정 그 시절에 이미 주변 사람들에게 다 말했어서, 어차피 말해봤자, 당사자만 상처입는다는거...그걸 넌 왜 모르는거야?

내가 아무리 그때 말해도, 돌아오는건 비웃음이였어, 그래서 말 안하려 한거야..잊은게 아니라 소중하니까.
근데 넌..왜 그걸 몰라?
답답해, 걱정되고.

그리고 정말 고마웠고, 정말 미안해

ps. 너 나 혹시라도 우연히 마주치면 피하지 말고 꼭 커피한잔해~
추천수5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