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이에요 정확히말하면 23입니다
몇개월전 전남친한테 수차례 성추행(원치않는 스킨십), 데이트폭력(제가 헤어지자한뒤에) 에다가 저번 걔생일선물로 알바해서 시계 향수에 먹을거 주고 몇십만원썼는데 대학생한텐 큰 돈이잖아요
걘 제 생일때 다이소 인형 양말 담요 사오더라구요
그거보고 진짜 정떨어져서 약 5개월간의 연애를 제가 헤어지자고 했던거에요
암튼
너무 노답인 전남친이란 똥을 밟아서
이젠 저한테 몇살이냐고 번호물어보거나 말걸거나 길물으면서 번호물어는 분 등등
다 제 전남친같을거같고 제 나이또래 남자들은 그냥 혐오스러워보여요 무섭다해야되나 사실 무서운 감정이 더 커요. 제 남사친들까지 꺼려져요 이젠
남혐 어떻게 고치죠.. 전남친만나고 헤어진 이후로 남혐을 못고치겠어요
누가 단체에서 와서 썼냐고 여쭈시는데
아니고요 제 이야기에요. 주작도 아니고 연애가 또 하고싶냐고 여쭈시는데 연애에 앞서 남자인 사람은 다 무서운 느낌이 들어서 전부터 고민이라 적어봤습니다. 다들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