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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사람이 연락하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하아 |2018.07.20 18:58
조회 11,883 |추천 11


연락을 해볼까. 언제 해볼까.
지금이라도 해볼까. 아님 두달쯤 될 때 해볼까.
너무 이른가 세달쯤 됐을 때 해야하나.

싶다가도 헤다에서 차인 사람은 연락 하지 말라거나
기다리지 말라는 글 보면 납득이 또 가요.

내가 왜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고..
연락 했다가 상대는 이미 마음정리 끝냈을 것 같아서 두렵고
오히려 구질구질한 제 모습만 기억되게 할 것 같고..

근데 혹시 상대도 이런 생각 때문에 혹은
나한테 모질게 군거 면목없어서, 염치없어서
저한테 연락 못하고 있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미련한 생각도 들어서....
다시 연락해볼까 싶은 생각이 원점으로 돌아와요...


이 머저리 같은 생각 끊을 방법 없을까요...ㅠㅠ

추천수11
반대수7
베플혿우말우|2018.07.20 19:56
찬 사람은 미안함을 앞세우든, 헤어지자고 한게 후회가 된다고 하든 자존심만 버리면 언제든지 다시 붙잡을 수 있겠지만 차인 사람은, 나 싫다고 떠나겠다는 사람인데 잡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요?
베플육갑|2018.07.21 04:49
차고 차이고가 중요하지않아요, 간절한 사람이 먼저 하는거에요. 연락이 오지않는다는건 그만큼 간절하지않다는것, 연락을 해도 되는지 몇개월뒤에 할지 내가 구질구질해보이지 않을지 걱정하는것도 그만큼 간절하지않다는것. 간절하다면 생각할 겨를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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