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고 하기엔 좀 그래
근데 좀 읽어줘 그냥 힘들어서 하소연하는거야
오랜 썸 오랜 연애를 했는데 너무 불같이 사랑해서 쉽게 식었나봐,, 남자의 사정으로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어 난 너무 깊게 사랑해서 그마저 너니깐 괜찮다며 달래고달랬지 근데 그남잔 갈수록 변하더라 너무 가슴아프게 너무 대놓고 난 날이갈수록 가슴이 미어졌어 진짜 너무아팠어 그 헤어지자는 말 진짜냐며 수십번 물어보고 돌아오는건 같았지 그러다 나도 화나서 그붙잡고있던 손을 놨어 진짜 한순간에 모든게 정리됐지
그후 일주일은 진짜 술만먹었어 울면서 살랴달라고 빌었고 없어서 못살거같았어 진짜 죽겠다싶을정도로 술먹고 토하고 끊은 담배 1년반만에 다시 피고 그냥 나 망나니로 변했지 친구가 때리고 정신차리라 욕을해도 난 그대로였어 그러다 2주지나 다시 연락이 닿아 그나마 정신이 차려지더라 너무 조심스러웠고 다시 붙잡았어 그러다 슬슬 나도 정신이 차려지고 어느정도 이겨지더라 너무 힘들었어 ㅎ 그렇게 붙잡는와중에 그남자 다른여자라도 생긴듯 사진들을 하나하나 여자로 바꾸더니 나랑 연락도 끊고 연애중올리고 난리가 났어 아주 그후로 정신이 바짝들더라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나봐 덕분에 살도 6키로 빠지고 진짜 못났더라 내자신이 진짜 나처럼 연애하지마 너무 무섭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