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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한 강아지 전 마루 현 세찌 견주입니다.
우선 많은 걱정과 많은 관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세찌는 한달간의 힘든 치료를 마치고 아직 많은 검사들이 많은 숙제들이 남겨두고있습니다. 현재로썬 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오늘 신나게 놀던 모습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 급하게 판을 켰습니다^^*
이렇게 잘 웃는 아이었고, 이렇게 잘 놀 줄 아는 강아지 였습니다.
현재 상황은 전 견주의 가족들이 돌아가며 전화해대고..
끝까지 제 자식 잘못없음만을 주장하고있습니다.
"사과가 먼저아니냐"니 그럼 인정하는거 아니냡니다..
보태어 "아픈개를 판 것 아니냐" 세찌를 본적도 없단분이.. 진료확인서도 못본건지 정말 상종 할 수 없는 사람들이란 것을 알게하네요.
나이 먹고 손가락이 부러졌나 부모님 찬스만 써대는거보니
얼마나 못났는지 알겠더라구요^^
학대고 방치고 한적 없다는 세찌는
아랫 송곳니가 부러지고, 한쪽눈 시력을 90%잃었으며,
다리는 아직도 앞으로도 완벽히는 정상기능을 하기 힘듭니다. (대,소변 볼때 지탱힘듬, 조금뛰면 다리가 풀림, 가끔씩 열이남)
발톱도 부러져있었고, 부러진 이빨사이로 침이샙니다.
간식도 전혀 먹을줄 모르고, 밥은 뭘주든 주는 족족 잘먹습니다.
2.8키로였던 몸무게는 딱 한달만에 6.3kg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말이 통하지 않으니 저희는 저희대로
많은것들을 해내보려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믿습니다.
표정부터 행동까지 조금만 달라져도 걱정되고
조금만 아파 보여도 맘아픈게 견주라 생각합니다.
전 견주는 홍역을 방치했고, 그때매 오른 간수치 200대를 선천성인것 같다며 늘 불만을 토로했고, 병원 확인결과 홍역방치로 오른간수치200 , 부러진 다리로 오른 간수치1000을 선천성이라 말하며, 큰병원은 멀어서 못간단식으로 다리부러진 얘기 쏙빼고 간수치 얘기만 연기를 해댓습니다. (검사결과 선천성 수치 처음부터 전혀 안오름)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병원비를 바랬다고 밖에 보기힘든듯해요.
먼저 아프단얘길 한것도 그쪽인데 제가 오지랖이란식으로 말하고.. 말하면 입만 아프네요.
세끼를 꼬박 먹였다는 마루는 고작 2.8키로
혼수상태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수술시킨 다리는 수술 후 병원을 안가 2차감염이 왔고(병원이 집앞임.)
혼수상태 주원인은
만성빈혈,탈수,영양결핍,저혈당,저체온,바이탈 불안정이 원인이 었습니다.(9개월)
도대체 견주로써 뭘했단걸까요? 뭐가 저리 당당한건지.
뭘 잘했다고 되려 큰소리인지..
어이없음의 연속입니다.
끝까지 관심가져주세요.
필요하다면 탄원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