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남자예요. 여자친구와 이제 150일정도 사귀어갑니다. 연락은 절대 느린편이 아니예요. 평소에 항상 점심 뭐먹는다, 집간다 말해주고 안부 물어보고.. 다 하고 연락도 꼬박꼬박 하는데, 여친의 불만은 제가 전화를 안하는거예요.
전화하는 걸 전 좋아하지않는 편이예요. 여친과 연애하기 전에도
전화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 했었고요.
전 일단 전화하면서 할 말없어서 잠깐 혹은 긴 침묵을 싫어하고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자주 보고 톡도 자주 하고. 그렇다고 제가 전화오면 안받는 것도 아니예요. 30분~1시간넘게 한 적도 많고요. 다만 아까 말했듯이 제가 먼저 전화를 하지않는거에 대해 불만이 크다는거예요..
전화하면서 목소리를 들으면서 일상을 얘기해야 더 좋아하는 건가요..? 나의 성격이니 이해해달라고 하면 그게 이해해야하는 거냐며 화를 내고...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