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면서 100일을 넘겨본적이없어요
저는 좀 감성적인 면이있는 사람입니다
감정기복도 있는 편이구요
여자친구를 좋아하게되면 많이 좋아하게되요
맞춰주려고 하고 안싸우려하고 신경써주려고 하거든요
여자친구 먼저 생각하려고 합니다
처음 겉모습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랑 만났던 사람들이 저한테 좀 반전이라했었어요
근데 좀 섬세한면이있다보니 혼자 힘들어지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제 온도를 따라오지 못할때나
그냥 가끔 서운할때가 있어요
이성적이고 싶은데 감성적인것 같아요
근데 이번연애도 또 짧게 끝났는데
상대방이 제 성격이 피곤해서 못만나겠대요
헤어지면서 들은말이 너 혼자 감정조절 못해서 그렇게 연애하지마라 이런말 들었어요
전 최선을 다했고 그사람이 좋아서 그런거였는데
저런말을 듣고나니 기분이 안좋네요
지금까지 연애를 보면 다 이런식이네요
희망버리라는 말도 들어서 미련이남진 않습니다
그냥 저랑 안맞았던 사람인것 같고 조금만더 아파하면 괜찮아질거 같아요 아직은 좀 힘들지만
근데 이제 다른사람을 만날때 저 혼자 감정을 앞세우는건 아닐까 걱정이에요 이게 단점으로 비춰질까요 또
저랑도 잘 맞는 사람이 있겠죠 세상에?
제가 유별난걸까요
누군가에게 단점이 누군가한텐 장점으로 보일수있는거라 생각하는데
버려진게 마음이 아프긴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