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그렇구나
나는 그 때 하필 유럽 여행을 가서
그 때 괜사 보고 싶어서 엄청 앓고 앓았더랬지
노팅힐 거리에서도 노팅힐에 나온 책 방이 아니라 경수 나온 영상 부분 찾아 보고 있고ㅋㅋ
네이버 동영상으로 계속 돌려 보고
폰으로 다운 받아서 보고
별 짓을 다 했던 거 같다...
원래도 아련한 역할인 강우가 어찌나 더 멀고 아득하게 느껴지던지 ㅠ
괜사 보기 힘들어서 더 외로운 여행이었던 것 같았다
강우는 지금 생각해도
지켜주고 싶고
모성 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아이
4년이 지난 지금 경수는 그 때에 비해
더더욱 많은 작품을 하고 성장을 하였고
강우는 그 때 이후로 행복해졌겠지?
영화 카트랑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생각해 보면
경수의 연기 인생은
시작부터 빛났던 것 같다
이 작품들을 통해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훌륭한 차기작들과 거기서 또 새롭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지금 백일의 낭군님까지 온 경수의 삶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다
그리고 경수는 4년간 쉼없이 정말 열심히
달려 왔고 오늘도 달리고 있구나...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