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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엄청난 금수저 아줌마가 입양하겠다고 하면

ㅇㅇ |2018.07.23 23:40
조회 79,375 |추천 479
어떡할거야 지금 부모님이랑 헤어지고 엄청 금수저인 부모님한테 입양가는거임 어느정도 금수저냐면 거의 삼성전자랑 버금가는 기업 회장임 만약 입양당하겠다고 하면 지금 부모님이랑 헤어지는데 입양되는 그 순간부터 지금 부모님은 니를 기억못함 어떡할래
지금 부모님 버리고 금수저 부모님한테 입양간다 추
아니다 그래도 지금 부모님이 더 좋다 반
+추가 부모님 착한지 나쁜지는 모름 복불복
재미삼아 하는거니깐 심한 비방은 자제바람

추천수479
반대수881
베플ㅇㅇ|2018.07.23 23:41
난 갈거야 부모에게도 나에게도 이득이야. 부모는 날 싫어하니까.
베플ㅇㅇ|2018.07.23 23:45
내가 입양가는 순간 엄마 아빠가 날 기억 못한다면 나는 입양 갈거야 비록 나만 혼자 우리 가족 추억 기억하면서 힘들어하고 외로워한대도 내가 이 집에 없는게 우리집 형편에도 좋을거고 나때문에 엄마 아빠 고생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힘들어하시는 것도 보기 너무 힘드니까... 내가 있음으로써 행복하셨었고 앞으로 더 행복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내가 있음으로써 힘드셨고 힘드실 일들이 훨씬 많은 것 같다
베플|2018.07.24 13:32
난 당연히 감 가정불화그런것도 아니고 엄마아빠 언니 다 좋아하는데 나는 전부터 물질주의 성격이고 이기적이라서 난 세상편하게 살고싶음 물론 슬프겠지만 돈이최고라고 생각하니까 ㅋ
베플|2018.07.24 13:58
이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 양부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살고있음. 예쁜아기들 틈에 끼어있는 어른이 나였어 나는 중학생이였구 애기들도 같이 있는 보육원에서 자랐어 부모님은 날 버리셨고 난 어디에서도 듣기도 말하기도 싫어했어. 근데 입양하고 싶다고한게 나였어. 나는 싫다고 했고 주말마다 오는 그분들이 너무 싫었어 마음에서 버린상처는 쉽게 아물지않으니까, 매번 꼭 두분이서 오시다가 어느날 혼자서 오셨던 날, 나를 빤히 보면서 말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시길래 신경이 쓰였어, 그래도 나는 보육원에서 자라나고싶었거든 정든 아이들도 다 그곳에 있었으니까, 그렇게 1년을 지내고 나에게 매번 오던 분들이 오지않으섰어 3주동안 그때의 기분은 친한친구가 입양을 간 그런기분이였어, 그러다가 다시오셨지 그리고 나의 입에서 나간 첫마디는 “괜찮으셨어요? “더라. 그리곤 웃으면서 “ 응 우리딸 걱정 많이했지 사고가나서 3주동안 병원에 있었어 말하지 않아서 미안해 걱정할까봐 전화못했어 “ 였어 그때 입양가기로 마음먹었고, 우리가족 세명이서 펑펑 울면서 앞으로 아빠 엄마 잘부탁한다고 이야기했었어 그게 나의 10년전 기억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받는 딸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지금을 살고있어 매주는 아니더라도 매달 보육원에 함께 가기도 해
베플ㅇㅇ|2018.07.24 17:56
부모님은 날 안버렸는데 내가 어떻게 부모님을 버릴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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