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어려서 부당한일에 유연한 사고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럴땐 어떡하는게 좋은지 조언 물으러 왔더니
진짜 이럴줄은 몰랐는데
의사랑 똑같은 놈들밖에 없어서 말이 안통하므로
앞으로 니들 같은 먹통대갈들 만나면 그냥 대꾸않고 깔끔하게 고소때리려고
그니까 니들 마인드가 그렇게 당당하고 옳으면 니들부터 신상까고 말하자 그럼 어차피 만날꺼 그땐 뇌피셜 않고 내 얼굴 직접 보고 판단할 기회를 줄게
지들이 까내리는건 괜찮고 내가 똑같이 까주면 나만 인성 더럽대고
니들이 댓글다는건 괜찮고 내가 대댓다는건 안괜찮단 마인드가 다수여서
내로남불 조카 오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안달고 깔끔하게 고소때리려니까 하던대로 계속 달아줘
덜귀찮게 신상은 미리 까주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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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요지 파악해서 제맘 알아주시고 위로해주신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캡쳐해서 저장해둘거예요!! 복받으세요♡
나머지 난독 똥대가리 병신들은
앞으로 누가 니들보고 어떤말을 싸지르든 뉘예 그렇군요 하면서 살던대로 불쌍하게 살아라
대가리로 똥싸는것도 재주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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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10년 다닌
집앞 상가에있는 가정의학과가 있습니다.
알레르기약이랑 개인적으로 받을약 받으러 갔는데
다 처방받고 감사합니다 하고 일어나려 하는 순간
갑자기 뜬금없이 인상이 변했네요... 하면서
베시시 웃고 말을 말길래
뭔가싶기도 하고 의도를 모르겠어서
저도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어떻게요? 좋은쪽이죠?
했더니 (수술)한건 확실하고.... 하고 좀 뜸들이더니
강남미인같이 변했다네요 ;
저번달에 코수술 한지 얼마 안되서
뾰루지난건데 혹시 잘못될까 싶어
염증약 처방 받으러 갔었는데
그래서 수술 한거 뻔히 알면서 ㅋㅋㅋㅋ
왜 괜히 저런말을 하신걸까요??
그리고 한 10초간 정적이 흘렀어요.
제가 대꾸를 안했거든요.
제가 속으로 너무 놀래서
멍때리고 가만히 있다가
빨리 나가야 겠다 싶어
그럼 다음달에 오면 되죠^^..?
했더니 아 예예를 끝으로
어제부터 너무 심란해요.
나이먹고 실없는 소리하네 미친놈 하고 넘기려다가도
생각보다 내상이 크네요.
저 강남스타일 절대 아니고 코에 실리콘 넣은것도 아니에요.
뾰족코도 아니고요.
성형도 쌍커풀이랑 코 끝 두가지가 다고
솔직히 눈감을 때 절개선 보이는거 빼면 아무도 몰라요.
집와서 부터 계속 거울만 보게되고
무례한 의사말에 화도 나고
어쨌든 다음달에 또 가게될때
한마디 던져주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 시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