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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들이 자꾸 들이대요

하늘 |2018.07.24 13:11
조회 25,511 |추천 76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유부남들이 자꾸 연락을 하고 제게 호의를 보여서 참 난감합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일적으로 알게된 분들이 자꾸 밥을 사주겠다 아니면 집에 데려다준다 이런식으로 호의를 보이고 심지어는 저녁에 전화가 와서 보고싶다 자기가 미친것 같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연락처를 받아보면 최근 돌지난 아이사진이 프로필로 되어있거나 신혼이거나 그렇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봐 불편하니 사적인 연락은 하지 말아달라고 말해도 그게 자기를 걱정해주는 말인줄 알고 고마워하는데 정말 제 미래 남편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답도 없다는 생각을 매번 합니다 저런 남자들 심리가 뭐죠 그냥 어린애 한번 어떻게 해보려는건가요?
추천수76
반대수3
베플메롱|2018.07.24 19:10
그런 남자 정말 엄청엄청 많아요 님이 쉬어보여서가 아니고 이쁘고 매력적이라 그런거고 님욕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자기도 모르게 못난 남편둔 못난 여자들이랍니다
베플으음|2018.07.25 08:27
베플공감ㅋㅋ 회사에서 껄떡대고 특히 술들어가면 이런 실수도 하면서 가까워지는거지~하면서 이십대여직원들한테 집적이는 색기들 전부다 유부남이더라? 이런놈들 진짜 웃긴거 유부남=결혼할수 있을만큼 매력이 인증된 남자=너도 내가 매력있지? 라는 대가리에 똥찬 생각들이 있더라고ㅋㅋㅋ뱃살이나 빼고 얘기하든가 니 벨트가 불쌍하지도 않냐
베플남자바람너머|2018.07.24 13:14
그런 사람들은 진실성이 없으니 만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저 가지고 놀아보고 싶은거니까요.
베플남자peace|2018.07.24 13:47
글쓴이가 아주 예쁘게 생긴 모양이네요. 달려드는 남자들은 여유가 있는 사람들 이겠죠. 대부분은 글쓴이와 육체관계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예쁘니까.. 담부턴 이렇게 말하세요. 유부남과는 절대로 못만나니까 먼저 이혼부터 하고 오라고..그러면 생각해 볼 여지는 조금이나마 남겨 두겠으나 장담은 절대로 못하겠다고..한놈도 그렇게는 못할겁니다. ㅋㅋ 또 혹시 전화오면 부모님에게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하니까 직접 글쓴이의 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라고 하면서 바꿔주겠다 하세요. 기겁을 하고 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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