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급 오락실이 땡겨서 오락실을 갔어요
계속 게임을 하다보니 돈이 별로 안남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철권 한판만 하고 가자 라고 생각하며 철권을 하고 있었는데
앞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애가 한명 앉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하는데 초등학생아이가 꽤 잘해서
저도 오기가 생겨서 재밌게 했는데 제가 이겼어요
그런데 초등학생애가 분한표정으로 엄마?로 보이는 사람한테 가더라고요 저는 그냥 계속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어깨를 톡톡 치더라고요
그래서 뒤돌아 봤는데 초등학생애랑 애엄마가 서있었어요 저는 게임을 계속하고 싶었지만 애엄마가 얘기좀 하자더군요... 그래서 얘기를 했는데 내용은
애엄마: 저희 애랑 저 게임 같이 하셨죠?
저: 네 같이 했습니다
애엄마: 딱봐도 어린애인데(지 아들) 좀 져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저: 아.. 저도 돈이 별로 안남았고...(말짜름)
애엄마: 왜이렇게 배려심이 없어요? 어린애 잖아요 어린애가 게임하고 싶다고 해서 한번 시켜줬는데 바로 이기는게 어디있습니까?
학생 그렇게 애를 이기고 싶었어?
저: ...저도 오기가 생겨서
애엄마: 에휴 하여튼 다음부터 그러지 말아요!
이러고 대화 끝
급 기분 나빠져서 그냥 집에 왔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조금 억울해서 글적어보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