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로 독고다이 인생 33살 남자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동생이 있는데 처음 이 회사에 와서 적응하는데 도와주고
고마원 동생인데 생일날 뭐하나 챙겨주고 싶은데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우선 그 동생은 사내연애라 부담가는 선물은 좀 그렇고 그래도 뭐 필요한게 있냐고 물어보니 디퓨저라고 하네요...
디퓨저인지 33살 인생살면서 코에는 담배냄새만 풍기는 남자라서 그런지 참 어렵습니다.
대충 어떤 향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니
" 난~비누향이나 피죤향이나 체리향이나 머 그런거있자나 "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딱 한번 향수 뿌렸는데 옆자리에 그 동생이 갑자기 기침하고 병 걸려서 전 도저히 선택을 하지 못하겠네요.
지나가는 길에 한번씩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