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혜령(사진)이 신화와 한솥밥을 먹는다.
지난해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으로 데뷔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혜령이 2집 '아침보다 슬픈 이별' 발표와 함께 인기 그룹 신화의 소속사인 굿 엔터테인먼트에서 2집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
혜령이 신화와 한솥밥을 먹게 된 배경에는 올초부터 시작된 신화와의 인연때문이다.
혜령은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신화의 첫 일본 콘서트 'shinhwa first live in tokyo'에 한국을 대표하는 신인 가수로 신화와 함께 일본행에 동참해 일본 음반 관계자과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혜령의 이번 새 앨범 수록곡 중 'jukebox'라는 곡에 신화 멤버 에릭이 랩 피처링한 것을 계기로 굿엔터테인먼트와 혜령의 소속사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함께 혜령 2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것.
1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혜령은 2집 '아침보다 이른 이별'에서 허스키한 보이스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소화해 내며 한층 더 성숙하고 다듬어진 가창력을 선보인다.
특히, 휘성의 'with me'를 작곡한 대한민국 r&b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김도훈이 만든 타이틀 곡 '한번만'은 애절한 가사가 호소력 짙은 혜령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가을을 보내는 대중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혜령은 지난 17일 sbs '생방송 sbs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반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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