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뭐 집안일을 안도와 주는 편은 아니지만..
저도 제 성격상 눈에 보이는건 빨리 빨리 정돈하는 편에 반해 신랑은 미루는 편이죠..
그러다보면 하기 싫어서 그러는가 하고 오해도 하게되고 서러운 맘에 제가 먼제해버리고 말기도 하죠..
저는 요즘 부부관계를 원하는데.. 울 랑이는 자기 몸에 제 손끝하나만 다아도 줄행랑 치기 바쁘답니다.
이런 것들도 저를 우울하게 하는것 같아요..
아기가 많은 사랑을 느끼고 받으며 태어나갈 바라는데.. 제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니
속상하고 눈물도 나고... 체중이 불어나서 예쁜옷 하나도 맘대로 입을수 없는 제 자신이 .. 여기 저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도 못하는 또 자꾸만 막혀버리는 상황이 모두 절 우울하게 하네요...
아가 생각하면 예쁘고 밝은 생각만 해야하는데...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