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 차에 문제가 생겼는데 방법을 잘 몰라 이렇게 판에 글 올려봅니다
제가 자동차에 대해 잘모르는 학생이라 용어선택이 적절치 못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올해 1월달에 lpg 자동차 한대를 구입했습니다.
처음 구매할 때 부터 어떤 문제가 있어 리콜된 차량이고, 부품을 교체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새차를 어렵사리 구매한건데 찝찝해서 새차로 교체할 수 없냐하니 원래 리콜된 차량을 수리해서 파는경우가 일반적이라고? 하셨다 합니다.
찝찝하지만 파는쪽에서 큰 문제가 없다하니 그냥 그렇게 알고 차량은 받았습니다.
6개월 정도 운전하면서 사고는 따로 없었고
장거리 운행을 한 경우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 주 전부터 오디오 블루트스 쪽에 문제가 생겨 이상한 잡음이 들리거나 꺼지는 일이 몇번 생기더니
어제는 차량이 달리는 도중에 도로 한복판에 멈추는 일이 생겼습니다.
덜커덕 걸리면서 나갔다 멈추기를 3,4번 정도 반복하더니 네비게이션 (자동차에 탑재되어있는 네비) 화면이 깨졌다가 먹통이 되면서 그대로 차가 서버렸습니다. 시동이 바로 꺼지지도 않았고 어머니는 놀라셔서 허둥거리시다 1분 정도 뒤에 시동이 꺼졌고 다시 시동을 걸어 출발하셨습니다.
사거리 좌회전 신호였고 일반국도라 다행이지 차들이 속력이 높았거나 고속도로 였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또 평소에 어머니 혼자 차를 타시는 일이 많은데 오랜만에 제가 집을 갔다 일어난 일이라 같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당황하셔서 깜빡이 키는것도 잊고 목소리가 엄청 떨리셨거든요..
저는 차량 자체가 불량이라 생각하고 이런 불안한 차를 저희 엄마가 타게 하고싶지 않은데 교체를 원해도 판매하신 분은 몇번 고장이 있을시에 가능하다는 규정에 대해서만 말씀하시고, 회사쪽 고객센터는 당연히 불가능하다는 말 밖에 없어 답답합니다.
as를 해준다고 하는데 별로 받고싶지도 않구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저도 차에 대해 잘모르고
집에도 어머니 한 분 뿐이라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