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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5개월째 느끼는점

|2018.07.26 03:43
조회 7,906 |추천 44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통보받고,
준비못했던 이별을 보낸 시간이 5개월쯤 돼었다.

나는 욕심과 집착을 버리고 이제는 스스로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려한다.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성격이 많이 차분해젔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말은 아끼고 삼킬줄 아는것이 더 큰 말그릇임을 깨닫는중이고, 상처받고 아픈만큼 더 성숙해지는 시간이 되는중이다.
근대 상처 받는법도 배운거 같음ㅎㅎ

생각 안하고 상처받지 않으려던 밝았던 성격이
작은거에 상처받고 많이 무섭고 조심스러워젔다.
그동안 나도 상처를 받지 않았던게 아닌데.
생각하면 매일 매일이 너무 아팠다.
아 이제 그만하고싶다 이거 너무 비참하고 힘듬.

밤이 어두울때에 더 많은 별을 본단다
복수는 사랑으로,
너에게 사랑하는법을 배웠으니,
더 큰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줄 아는 예쁜 사람이 되고싶다.

더 이상 나한테 상처주는일 없이,
지금처럼 그렇게
영원히 손놓아주길.
나와 미래가 예쁘게 그려지지 않는다하였지
그게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내 미래에도 , 과거에도
너가 없었으면 좋겠어 영원히

이제 그냥.
아무 기억도 하고싶지않다

추천수4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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