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이급해 두서없지만 한번만봐주세요
24일저녁에 퇴근하던길에 도로에 위험하게돌아다니는 아이를발견하였고 차를세우고 강아지를부르니 너무해맑은표정으로 꼬리를흔들면서 뛰어와 손을마구핥더라구요.. 도로가위험해 일단차에태우려고 안으려하니 겁을먹은거같았지만 차안에서도편안하게 잘있더라고요.. 목줄도뭣도없는상태라 일단동물병원으로갔고 내장칩도없었고ㅜㅜ
병원측에 아이를어찌해야하나 여쭈어보니 저녁시간이라 병원에 하루보호하고 내일 보호소로보낸다고하더라고요..제가데리고갈수잇는상황이아닌지라
일단알겠다고하고 하루보호비결제하고왔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믹스견이고 까만털을가진아이라 편견때문에 입양이쉽지않을거같고ㅜ 시보호소는 안락사걱정이되서
다음날 여기저기알아보다가 안락사없는보호소를알게되어서 봉사자분께먼저 연락을취했고 아주머니혼자운영하시는 사설보호소라 경제적으로힘든부분이많아 약간주저하셨지만 ,사료후원과
중성화수술, 기본적인검진만하고 전염병등 문제가없다면 받아주시기로하셔서 제가바로병원가서 중성화수술과 사상충검사등해서 큰문제가없어서 보호소로우선보냈습니다..
아이가너무순하고 애교많고,사람도너무잘따릅니다 짖지도않고 ㅜ성격최고에요
병원에서도낑소리한번안냈고 아이목소리들어보지도못했어요
너무너무이쁜아이에요..
믹스견 중성화수술한수컷아이고,몸무게는5키로(성견입니다) 나이는 1년~2년정도추정합니다
너무착하고이쁜아이에요..
좋은입양자분찾을수있게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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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발견장소가 시골쪽입니다..ㅜㅜ 급한대로 핸드폰속 사진보여주며 몇안되는 상인분들께물어봣지만 다들모른다고하셨고,
일단전단지만들어둔상태인데.. 주인을찾아도 아이상태를보니 좋을거같진않아요 ..그냥밖에묶어방치하듯키우다 목줄풀려 집나왔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