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오빠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마지막 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
정말 좋아했나봐 오빠를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없다는거 잘 알아
어떻게 하더라도 처음과 같은 마음이 생길것 같지 않아
그냥 우리 차가웠던 마지막이 너무 슬퍼서
그래도 마지막으로 만나서
그때 나를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라고
따뜻하게 작별 인사하고 싶다
그게 다야 정말
이젠 연락할 방법도 없지만
내 마음이 그렇다는걸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