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거에 기술직군으로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에 의하면 대형사고가 발생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것은 전혀 엉뚱한 곳에 있더군요.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1호기를 100% 분해(分解, decomP0SITION)한 후 가스킷(gasket), 와셔(wasker), 볼트(bolt), 너트(nut) 등등 과 각 구성부품에 대한 재질(材質, texture)의 변형(變形, strain)이 발생했는지를 집중 검사하고, 강도(强度, strength) 시험도 철저히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북중간, 북러간의 외교관계 수립 및 무역활동이 먼저 활발하게 전개되어야지만 비로소 한반도의 안정을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평화가 아닌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때 미국정부의 협조는 불가피합니다.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의 국토방위를 위해 해병대 5개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그 중 2개해병사단은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투입 해야 하며, 나머지 3개해병사단은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투입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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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서주석 차관-마린온 유족 면담 "최대 지원…사고현장 공개"(종합) - 뉴스1 (2018. 07. 20)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20일 5명의 순직자를 낸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 추락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유가족을 면담한 뒤 사고현장을 언론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차관은 이날 오후 1시30분쯤 해병대 1사단 항공대 사고 현장을 찾았다. 국방부 관계자 방문은 지난 17일 사고 발생 후 처음으로 사흘 만이다.
서 차관은 이날 유가족을 위로하고 조사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입장을 들은 뒤 울산대병원에 입원 중인 김용순 상사를 위문했다. 김 상사는 이번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다.
서 차관은 유가족들과의 비공개 면담에서는 순직 장병들에게 최고의 예우와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하며 최대한의 지원 약속 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들은 사고 헬기의 기본 설계와 기체 결함 가능성 등 투명한 진상 규명이 먼저라며 영결식 등 장례 절차는 향후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유가족들은 격납고 내 폐쇄회로(CC)TV 영상 중 순직 정비사의 영상, 사고 당시 무선 교신내용, 정비이력 등을 제공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고 현장을 언론에 투명하고 공개하고 인터뷰와 브리핑, 취재 등을 허용해 달라고 뜻을 전했다. 이에 서 차관은 유가족 의사를 받아들여 이날 오후 5시에 곧바로 사고 현장을 공개했다.
유가족들은 해병대사령부를 중심으로 꾸려진 조사위원회에 군 관계자 뿐만 아니라 민간 위원들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 부분도 논의됐다.
해병대는 유가족과 협의해 유가족이 추천하는 항공전문가와 민간항공기 사고조사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병대는 사령부를 중심으로 해·공군,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등 4개 기관 20명으로 조사위원회를 꾸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국방기술품질원 직원 3명은 원래 조사위에 포함됐다가 제외됐다. 유가족 측이 사고 관련 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며 '부적절' 의견을 냈고 해병대도 이런 뜻을 존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