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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 시간을 갖는다는것

ㅇㅇ |2018.07.27 09:28
조회 201,534 |추천 23
글올리고서 한동안 댓글이 안달리길래 기대안했는데
오늘의 톡에 선정까지되고 조회수도 많고 너무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일일히 댓글들 하나씩 다 읽어보고 있어요
많은 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그이유에대해 이런생각 저런생각 수많은 생각을 해보고 나름대로 이겨내려고 하고있는데
아직까진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첫째날은 출근도 힘들었을정도로 시도때도없이 펑펑
점심시간도 밥도 안넘어가고 먹다가도 도중에 눈물이 핑나서 동료들이 볼까봐 고개숙이고 먹다 다남기고 얼른 일어나버렸네요
오랜시간을 만났기에 모든생활이 심지어 주변사람들 조차도 그사람 자체였던 터라 더더욱 힘드네요
원망도 했다가 미안하기도했다가 내가 너무 바보같기도하다가..
아직까지는 며칠되지않아서 힘든게 당연하다 생각되구요
댓글들 처럼 저도 그동안 못했던 일들 하며
생각을 해봐야 할것같네요
저와같은 상황이라는분도 힘내시구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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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난 연인사이
나에대한 마음은 그대로이고
나를 믿으라며 헤어지자고 할거면 지금 헤어지자고 하지
시간을 갖자고하겠냐고
나없이 살수없다고
결혼에대한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다
한달만 우리를 위한 시간을 가지자고 하는데
그말 그대로 믿고 한달 기다려도 될까요?
지금 헤어지자는 건데
내가 눈치없이 못알아듣는거냐
물어봤는데 나랑 헤어지면 응급실 실려갈거라고
그런일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추천수23
반대수256
베플ㅎㅎ|2018.07.27 17:23
너없이 살아보기 연습하는거야
베플ㅇㅇ|2018.07.27 17:25
1) 정들어서 갑자기 헤어지면 너무 힘드니까 천천히 멀어질 시간을 갖는 것 2) 지금은 헤어지고싶지만 그 사이에 혹시 마음 바뀔수도 있으니(새로운 여자를 못만날수도 있으니) 유예의 시간을 갖는 것 3) 헤어지자고 하기 미안하니 시간을 갖자고 하면서 여자 지치게 해서 헤어지자는 소리 나오게 하려는 것 4) 감정 정리가 안되서 진짜 헤어지고 싶은건지 자기도 정말 모를 때 5) 내가 갖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까울 때 (이만한 여자 없고 다시 좋아질지도 모르니)
베플ㅇㅍㄱ|2018.07.27 17:30
어머~ 어디서 이 가격에 이런거 못 구해요~! / 아... 그래요? 잠깐 둘러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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