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벌써 2달 넘어가네 너가 나 찬지.여친아. .. 하..........................
내가 재미 없는 사람인게 아니라 '배려가 니 배가 부른거지.나쁜 새끼 처럼 막 무시도하고 목매달게 해주고 그래서 감정 요동 치게 해줬어야했어?
도대체 왜 나랑 있는데 너가 다른 남자들한테 대쉬 받은 이야기 하고전 남친들 이야기는 왜 하는거고
그럴수있는데 왜 안그랬는진 생각안해봤어? 그만큼 좋아하는거잖아. 왜 막못대하는데? 좋아하니까.
근데 니눈엔 그저 내가 한심해 보였겠지. 아 나 좋다네. 누가 봐도 보이네.뭐 그냥 내 멋대로 하고 싶다. 이따위 우월감.
날 좋아해주니까 내가 별로 맘이 안가네 너의 생각에서 항상 소극적이고 좋아서 죽을거같은표정 한번 안지어놓고 왜 내가 재미없다고 내탓하는건데?
그거 알아? 사람 병신만드는건 너야.내가 병신이라서 너한테 위축된게 아니고내가 좋아하고 잘해주고 싶은 너가 나한테 멀어져만 가고 짜증만 내니까 위축되는거야
이따위 관계에 대한 미련 따위 없었으면 할말 다하면서 조카 내맘대로하고 지금 이딴 상처도 없었어.
고맙다. 너 덕에 누군가 날 좋아해주면 그 사람은 항상 내 기분, 내 눈치 많이 보고 생각한다는거 알게됐어.티도 안나고 그저 속타는 사람만 속타는거 너무 잘알아버림..
이미 지나간일 또 말하지 말라고? 그럼 니가 적당히 사람 몰아붙이던가 정색을 하던가.사람 무안하게 만들어놓고 왜 본인은 세상 태평하냐너는 칼로 찔렀는데 내가 아프다고 찡찡거리는게 듣기 싫다는거야? 그따위 이기적인게 어디있어?그럼 나는 자존감도 없이 계속 병신같이 네네 하면서 연애를 할까? 너는 그런 사람이 니 남자친구엿으면 좋겠냐
좋게 이야기하면 될걸 사람 쳐다도 안보고 너는 그게 문제야 라고 이야기하고
더워서 그랬든 주변이 시끄러워서 그랬던 통화로, 만날때 혼잣말이라면 하는 욕 좀 하지말라하면 그게 그렇게 잘못된거냐
헤어지는 날에더 잠수 타놓고 결국 자기 있는곳으로 불러서 이별 통보하고잘해준건 알지만~ 수천가지의 이해가 안되었던 나의 행동들을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이해하려곤 하지 않았던 너 자신의 모습은 안돌아보냐나와의 문제를 나랑 대화해야지 왜 결론 짓고 오는데. 한번도 이야기 안해주다가.나는 병신이라서 너한테 대화하려고했냐. 너는 나랑 대화하고 풀어나가는것도 귀찮았냐.
원래 그런거 말안해주는거고 알아서 잘 눈치채야 한다고 말하고 싶어?
응 아니야. 나는 그게 이기적인거고 상대탓하는거라 생각해너도 날 잡고 싶었으면 그렇게 행동하면 안됬지. 좋아하고 아끼는거 모를 수가 없고 알텐데그딴 감정 따위 너무 흔해서 별 감흥도 없었던 거지.
나는 병신같이 아직 내가 좋아하는거. 진심인거 항상 안전해진줄 안거지.
진짜 쓰레기다. 너.
백번 양보해서 연애에도 스킬이 있고. 밀당도 있고 그런거 알겠는데 ㅎ내 탓은 하지마라 진심.
근데 도대체 왜 자꾸 니 생각 나는건데.............................너는 못된 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너의 모든 행동을 그 말 하나로 털어버리는데
나는 너처럼 모질지 못한가보다.아.... 진짜 내가 병신같아서 너무 싫어. 진짜. __.. 멍청해 ........ 눈물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