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소 한다고 서랍장 정리하다가 낡은 종합장 하나를 발견했는데 거기에 4학년 2반 ○○○ 이렇게 써져있고 만화들이 엄청 많이 그려져 있길래 어릴 때 생각나서 귀엽기도 하고 내용이 웃겨서 보기 편하게 스캔 해왔어! 더 올리고 싶었는데 모바일이여서 사진 첨부가 12개 밖에 안 되네ㅠㅠ 그래서 내 기준으로 재밌는 것들 골라왔으니까 모두 한 번 보고 가
* 꽤 많음 주의
건망증
그냥 생활 속 시시콜콜한 공감 이야기..
선물
얘는 되게 감동 포인트 잡고 최대한 슬퍼보이게 그렸는데 그다지..
찍어봅시다
아마 이건 담임 선생님이 웃긴 이야기 하나씩 해 주셨을 때 들었던 것 중 하나ㅋㅋㅋㅋㅋ
성형
이건 대체 어느 포인트가 웃긴 건지 모르겠지만 보면 피식하는 거ㅋㅋㅋ
강아지 집 만들기
한창 강아지 키우고 싶을 때 그렸던 거일 거야
배고픈 날
이건 엄마한테 크게 야단 맞고 아무것도 못 먹어서 배고팠을 때 그린 거
미니어쳐
얘는 솔직히 나도 내가 무슨 의도로 그린지 모름.. 내용도 뭔지 모르겠고 제목은 미니어쳐인데 뜬금없이 내용은 전학왔다가 미니어쳐 새로 만드는 거..ㅋㅋㅋㅋ
찰리찰리 챌린지
뜬금없지만 이거 보면 박찰리찰리 생각 나ㅋㅋㅋㅋ 딱 나 초 4때 유행했던 카스 썰이여서ㅋㅋㅋㅋㅋㅋㅋ
지각은 아니다!
이건 내 실화야..ㅋㅋㅋ 6월 달 쯤인가 그 때 일어나니까 8시 30분이여서 (등교시간 8시 50분까지 였음) 패닉상태로 씻고 옷 다 갈아입고 학교로 뛰어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봤더니 일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리를 위하여
나도 내가 이해 못 하는 만화 22 솔직히 얘도 제목은 승리를 위하여면서 내용은 뜬금없이 불닭게티 만들어먹는 거..
개그 랩 삼형제
이건 아마 웃찾사에서 하던 코너 중에서 하나 보고 웃겨서 그렸던 거일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짜장면? 짬뽕?
얘도 일상에서 쉽게 일어나는 공감 이야기ㅋㅋㅋ
사진 첨부가 12장 밖에 안 돼서 이게 끝이야! 기회가 돼서 다른 만화들을 새로 찾는다면 그 만화들도 이어쓰기로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