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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하는 누나

가명으로할... |2018.07.29 23:40
조회 1,158 |추천 3


동생 : 글쓴이
누나: 글쓴이 누나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이야기 좀 할께요.

1. 동생이 노래 흥얼거리면 시끄럽다고 부르지 못하게 하면서 정작 누나가 흥얼거려서 동생이 "조용히 좀 해" 라고 하면 안들리는 척 계속 흥얼댐 한 두 번이 아님.

2. 누나가 흥얼 거릴 때 동생이 누나 말투대로 똑같이 "시끄러워" 라고 했더니 누나가 조카 화내면서 엄마한테 "쟤 말투봐"하면서 꼬 지름. 누나가 말투 좀 고치라고 해서 "조용히좀해"라고 누나가 흥얼거릴 때 마다 말하지만 들은 채도 안함. 정작 본인은 "시끄러"라 고 함.


3. 누나가 동생한테 "공부할 때 핸드폰 밖에 두고 하라" 이런 말 엄청 많이함. 정작 본인은 인강보면서 카톡 만화 쳐봄. 가끔가다 누 나 인강보다가 알트탭하는 모습도 보임.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못 지키면서 왜 나한테 조언하는지 모르겠음.

4.밤에 누나가 와이파이 갑자기 끔.동생이 왜 와이파이 끄냐고 누나한테 물으니까 자기가 자꾸 핸드폰한다고 꺼버렸대.. 와이파이 쓰던 나는 뭐가됨?? 사고가 자기 중심적임.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음. 누나는 게다가 와이파이 끈지 십 분 지났는데 다시킴..

5.누나가 인강들을 때 자기 노트북은 잘 안된다고 안쓰고 거실에 있는 컴퓨터로 봄. 문제는 컴퓨터 스피커로 듣는데 거실 쇼파에 있 는 사람은 당연히 거슬림. 헤드셋이나 이어폰 멀쩡히 있어서 동생이 누나한테 헤드셋,이어폰 끼고 들으라 하면 자기 불편하다면서 안낌. 그냥 스피커로 들음.. 옆에서 인강 안듣는 사람은 안불편하냐? 엄마도 가끔가다 옆에서 강제 청취당함... 엄마도 소리에 민감 하신데 누나 개똥고집에 엄마도 누나한테 말하기 포기한 듯. 예전에 엄마가 누나한테 폰이나 컴퓨터로 노래나 인강 같은거 소리 좀 줄여달라고 말한 적 몇 번 있는데 알겠다고 하고서는 졸라 조금 줄임. 엄마도 포기한 듯

6.자동차에서 동생한테 스마트폰 하지 말라함. 동생이 게임하고 있으면 엄마한테 꼬질러서 못하게함. 누나는 차에서 뭐하나 보면 카톡. 인터넷 하고 있음. 동생이 누나한테 폰 하지 말라하면 중요한 카톡하고 있다고 함. 중요한 카톡인데 폰보면서 쪼갬?? 게다가 한 두 번이 아님. 거의 항상.

7. 누나 페미니즘함. 한 번 나랑 페미니즘 때문에 싸운 적 있음. 누나 왈:" 내 남친은 내가 여시 한다해도 나 바르다고 믿어 주는데 동 생인 너가 날 못믿어주냐?"하면서 울음. 이 때 싸움의 결론이 동생 왈:" 내 주변에 김치녀 이런 말 하는 애들한테 그런 여성혐오적?? 인 말 하지 말라고 할께" 로 결론 남. 그런데 김치녀 그런 말 쓰는 애들 막상 거의없음. 있어도 살짝 아싸끼 있는 오타쿠새끼들임.. 누 나는 이런 피해망상을 어디서 받는 지 모르겠음. 페미니줌 궁금해서 인터넷 쳐봤더니 누구는 '여성의 인권을 높이고 남성의 인권을 낮추는 것', 누구는 '남녀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라고함' 애초에 현재 누나가 지지하는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의 문이 감. 가족 앞에서 "역시 큰 일은 여자가 하는 거지" 이런 말 한 적 있음. 이건 뭔 개소리다냐...웃긴건 누나가 평소에 엄빠가 조금 구시대적인 말을 하면 요즘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딨냐고 조카 철학자처럼 말함..ㅅㅂ...한 입으로 두 말하는 년임. 누나만 봐도 페미니 즘은 잘못됬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카톡 우연히 본 적있는데 한남이란 말까지 씀...ㅅㅂ 미띤년 ㅡㅡ

8.누나 고딩 때 엄마랑 나랑 거실에서 자려고 이불펴고 누워있고 티비 켜놓고 있었음. 누나 야자 끝나고 11시에 집 옴. 티비 채널을 '안녕하세요'로 맞추더니 소리 조카 크게해놈. 누나 고딩이였을 당시에 엄마가 나한테 '누나 고딩이라 민감하니까 누나 졸업할 때까 지만 너가 참어'라고 함. 그땐 동생이 순진해서 누나한테 진짜 정중하게 '누나 소리가 너무 커' 했더니 누나가 동생한테 ' 그럼 귀 막 아'하고 신경질적으로 말함.. 와 ______

9. 누나는 동생 방 문 조카 불쑥불쑥열음. 방 안에 있으면 깜짝깜짝 놀람. 이거 은근 스트레스 받음

10. 동생이 혼자 집에 있었음. 누나가 밖에서 들어오더니 조카 울음. 동생은 누나 성질 더러운거 알지만 그냥 위로삼아 '누나 어디 아파?' 한 마디 해줌. 누나가 본인 수강신청 실패했다고함. 동생은 '뭐야...ㅅㅂ'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동생한테 성질내면서 '야 라면끓여봐' 조카 명령어로 기분나쁘게 얘기함. 동생은 __ 어이가 없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엄마 말 잘듣는 호구새끼라서 라면 물올림. 이 때 동생이 갑자기 어이가 없고 왜 본인이 이런 처사를 당해야하나 싶어서 냄비 던짐. 이 때 진짜 야마돌아서 누나한테 던 지려다가 설거지통에 던짐. 동생 왈:'야 니가 끓여'. 컴퓨터 인터넷 하던 누나 갑자기 동생 꼬라봄. 누나 혼자 화내면서 컴퓨터(110만 원) 발로 한 번 차고 마우스 고장냄. 결말은 잘 기억안나는데 마우스 작동안해서 누나 돈으로 마우스 삼.

11.수능 3개월 전에 미생하고 슬램덩크 보던 누나인데 게다가 대학도 논술로 붙은 누나인데, 누나가 나한테 조언하는게 너무 웃김. 누나 대학 잘 가긴했어도 누나 수험생활 모습보면 본 받을 점 하나도 없는 것 같음. 하나 있다면 독서 열심히 해서 글 잘쓰는 것? 이 런 누나가 동생한테 이렇게 공부해라 저렇게 공부해라 하는 건 신뢰도 안감. 들은체 만체;;

12. 누나가 동생 부를 때 동생은 항상 '왜?' 이렇게 친절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신경질적으로 들리지는 않게 대답해줌. 동생이 누나 부르면 들리는 건지 안들리는 건지 대답을 일체안함. 진심으로 열 번 부르면 세 번 대답하고 나머지 무시함. 이게 무시하는게 하루 이틀쌓이면 사람이 미침. 안그래도 평소에 누나한테 _밥으로 인식되면서 사는데 너무 서러움. 어쨌든 하루는 누나가 동생 부를 때 동생이 누나가 본인한테 하는 것 처럼 들은체 만체 무시함. 그랬더니 누나가 동생한테 '쟤 귀가 안들리나봐' 라고 함. 하 진짜..이 때 도 내가 호구라서 당하고만 있었음.. 이 사건이 그동안 다섯 번은 있었음. 나중에 동생이 누나 부를 때 누나가 무시하니까 동생이 똑 같이 '쟤 귀가 안들리나봐' 한 적 있음. 누나 조카 화내면서 쌍욕 지랄 동생한테 다함.

13. 누나가 동생한테 한 때 무시하는 듯한 대답으로 '응'이라고 기분 나쁘게 말하는 어조가 있었음. 하도 이 기분 나쁜 말을 쓰니까 동생이 누나한테 똑같이 '응'이라고 한 적 있음. 이 때 누나가 동생이 '응'하자마자 똑같이 '응'하더니 누나 왈:"야 이 말투 쓰니까 너 도 기분 나쁘지? 이 말투 쓰지 마라" 이런 적이 있었음. 동생 입장에서는 누나 본인이 쓰던 말 그대로 들려준건데 누나가 갑자기 자 기는 처음 듣는 말투인마냥 행동하니까 얼척없음. 누나는 자기가 평소 어떤 말투 쓰는지 자각도 못하는 듯 싶음.

14. 동생이랑 누나랑 말싸움 한 적 있었음. 누나가 먼저 시작한 싸움이었음. 누나가 말싸움 하다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감. 동생이 적 반하장으로 나오는 누나 모습보고 빡쳐서 쇼파 위 누나 최신폰(구매 약 일주일) 바닥으로 스매싱함. 동생의도는 핸드폰을 던져버리 면 고장나니까 그냥 쇼파 위에 있던 것을 바닥으로 슬라이딩해서 던져버리는 것이 목표였음. 그런데 최신폰인 베가 아이언2가 좀 약했는지 메인보드 박살나서 폰이 안켜짐. 누나 조카 빡쳐서 동생 노트2를 찾음. 망치 꺼내는 누나 모습 보면서 엄마가 누나한테 뭐 하냐는거니까 누나 조카 울면서 엄마한테 욕박으면서 "쟤가 내 폰 부셨잖아"라면서 내 노트2 망치로 엄마 앞에서 욕 박으면서 울면 서 부심. 노트 2 __되고 나니까 속이 시원했는지 본인 방으로 돌아감. 핸드폰 던진건 동생 잘못이니까 동생이 근본적으로 잘못하 기는 했음. 그런데 동생 폰을 그대로 부셔버리는 누나의 망치질 보면 누나 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듯 싶음.

15. 아빠 앞에서 동생이랑 누나랑 말다툼하면 아빠는 항상 동생한테 "부모 앞에서 까지 그러냐?" 하면서 동생 한테 먼저 그만 두라 고 말함. 싸움은 대개 누나가 항상 시비 걸어오는 것인데 아빠는 항상 중립 유지하면서 싸우는 꼴을 못 보심. 몰론 자식이 서로 싸우 는 꼴 보는 부모는 없을 거임. 부모 없을 때 누나랑 동생이랑 싸우면 누나가 물건 던지고 쌍욕박고 동생 때림. 몰론 동생은 욕도 안하 고 가만히 얻어 맞기만함. 이런 모습을 부모님이 차라리 보면 좋으련만 해서 난 일부러 부모님 앞에서 싸우려고함. 어차피 모든 싸 움은 누나의 시비성 어조 혹은 누나의 내로남불 행동에서 시작됨. 진짜 동생은 답답해 죽을 것 같음.

16. 두 번 정도 엄마가 동생이랑 누나랑 싸우고 나서 가족모임을 마련해줌. 아빠는 항상 무관심, 시큰둥함. 누나는 자기 싸가지 없는 행동과 성질이 문제인지 모르고 울어대고 요즘은 싸움의 원인을 찾지 않고 갑자기 주제를 바꿔서 동생 성적에 대해서 이야기함. 부 모 앞에서는 동생 생각해주는 척 오지는데 부모 없을때나 평소에 동생 생각 1도 안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함.

17. 누나 고딩 때 밥 먹기 싫다고 차려놓은 밥상에서 자기 밥그릇에 있는 밥 그냥 싱크대에 버림. 진짜 쓰레기같은 년. 이 때 부모가 제 역할해서 제대로 교육시켜야했는데 부모가 그러지 못함. 누나 지금 대3되서 부모 설거지 도와준다고 페미인지 뭔지 다 자기가 집안일하는데 그냥 누나 새끼 행동 이해안감. 부모를 생각하는 척 집안일 도우면서 부모 앞에서 욕하고;;;뭐지

18. 위 기록된 사건은 모든 사건의 일부분임. 위 사건은 동생(초5~고2),누나(중~대2)까지 일어난 일임. 글쓴이는 작가이고 누나 칼 로 찔러 죽이는 생각도 많이 해보고 누나 인도여행 갔을 때 실종되서 안돌아오면 좋겠다라고 생각 많이 해봄. 이번에 누나 또 해외 가는데 진짜 안오면 좋겠음. 동생은 사회생활 건강하게 하고 부모또한 직장 다 있고 건강함. 단지 부모 문제는 딸 교육 잘못 시킴. 누 나는 건강하게 생겼는데 페미니즘에 빠졌고 친구까지 페미임. 누나 대학교에서 인도로 교환학생 보내줬는데 인도 간 명목이 '여성 인권 실태 조사와 인권 향상'이었음..미띤년..

나 진짜 그냥 가족 다 죽이고 자살하고싶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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