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
제가 허리를 좀 다쳐서 병원에 가야할상황이었는데
병원비가 얼마나오냐는 거에요
순간 어이가없어 지금 내가 아픈데 그런걸 물어보냐고했더니 그냥궁금해서 물어봤다는거에요
빈정이 상해서 어차피 실비되니까 걱정말랬더니 아무말 않더라구요
근데 이미 저는 그 한마디에 상처를 받았고 남편이 밉고 서운했습니다
그러다 이틀뒤에 뭔가 제 눈치를보며 컴퓨터를 하길래 제가 촉이 좀 좋거든요 몇분있다 계좌 내역을 보니 게임아이템인지 그런거를 3만원 결제했더라구요 몰래요
사실 처음이아니고 얼마전에도 몰래 6만원넘게 게임뭐시기를 사고 오만얼마짜리 조종기를 사고...
취미생활이니까 이해할수있다하지만 제가 정말 화나는건 투명하게 서로 돈관리하고 필요한거 살때 서로 말은 해주자 약속해놓고 제가 못사게할게 뻔하니 몰래 결제하고 추궁하면 둘러대고 안샀다고 하고 결제내역 들이밀어도 더큰소리에 거짓말하는게정말 화가나요.. 절 우습게보는거같고..
근데 또 이번에 병원비물어보고 몰래 또 게임을사니..
그전보다 더 배신감들고 이사람이 날사랑하는건가싶고
계속 이사람이랑 살아야하는지 이사람 너무 밉고 싫습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제가 유난인건가요???
사실 금액이 크지도않고 보통부부면 몇만원짜리 몇번갖고그러냐하실수도있어요 근데 지금 저희가 형편이 넉넉치 않아요 남편혼자 버는데 벌이도 많이 적고.. 저는 사정이있어 일을 못하고있고.. 아이가없어서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날이 너무 더워 제일 저렴한 삼십만원짜리 벽걸이 에어컨도 지금살까 말까 하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 저러니 더 밉고화가나요
그리고저한테 평소에도 생각없이 말던져서상처주고빈정상하게 잘해요... 많이 쌓였나봐요...
이따 또 추궁하면 발뺌하겠죠 결제내역 보여주면 또 무슨소리 할런지.. 생각만해도 소름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