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고 처음으로 헤다판에 글을 써보네.
이별하고 두달넘게 한번도 울지못했는데
헤다판을 왔다가 비가가 남겨둔 글을 3개나 봐버렸어.
남자친구를 떠올리면서도 울지 않았던 내가, 유유를 찾는 비가의 글에 또르르 눈물이 나네.
우리 참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데 참 이상하게도 너무 큰걸 느끼게 해준거같아.
얼굴도 모르는 너희에게 많은걸 배웠고.. 나역시 유유가 궁금하고 걱정되고 그래.
지금잠깐 내가 더 홀가분해 지기 위해서 이렇게 나도 잠시 떠났지만, 곧 돌아가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밝게 털어놓을게.
얼굴도 모르는 너희가,, 되게 많이 그리워서 울컥하는 밤이야.(나도 힘든가봐 혼자)
다들 힘들지만 잘 지내고 있어야해 꼭.
또만나 비가 후에 유유 그리고 쓰지않은 모두들 보고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