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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보낸 일주일

그러자 |2018.07.31 00:40
조회 345 |추천 0

저번주에 만난 너는 난쟁이 꼬마였지.
그때는 몰랐는데
생각도 못했는데
어떻게 너에게 빠져버린걸까.

너는 알기나 할까
나의 마음을
나는 아는데
내가 너에게 빠진걸

그래도 부질없더라.
헤어지는 시간은 오고 있고,
너는 나에게 멀어져 가고 있고.

나는 이별이라는 고통을 느끼지만
넌 느끼지 않길 바래.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래.

만약,
너와 내가 다시 만나게 될 때
그 때
한 번 더 너에게 다가갈게.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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