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부관계가 위아래가 있나요?

sny |2018.07.31 11:16
조회 60,848 |추천 252

신랑이랑 동갑이고 삼십대 초반, 결혼 4개월차 입니다.

연애 4년하고, 결혼까지 정말 고민도 남한테 말하기 뭐하게

순탄하게 결혼했어요.

그런데 엊그제 시댁갔다가 어이없는 소릴들었네요.

주말이라 시댁가서 시부모님 모시고 맛있는것도 같이 먹고

하려고 시간 내서 갔다가 신랑이랑 말다툼을 좀 했어요.

물론 어른들 계신데 큰소리내고 싸운거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시부모님 말씀하시는게 어디서 남편한테 대드냐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듣자마자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가 신랑 자식도 아니고 제자도 아닌데 대든다 말씀하신건

아니지 않나요?

어른들 계신데 큰소리 내고 싸운걸로 뭐라고 하시거나,

니가 조금만 이해해라 싸우지마라 하셨으면 상관없어요.

근데 제가 신랑 아랫사람인것처럼 대들지말고 말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신랑은 시부모님께서 그렇게 말하니까 기세등등하고

어이가 없네요.

시부모님께선 옛날 분이시니 그렇게 말씀하셔도 어이없고,

이해안돼도

듣고 넘길수 있어도 신랑이 그런건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휴가 때 저희 친정가서 똑같이 당해봐야 느끼려나..
추천수252
반대수10
베플ㅇㅇ|2018.07.31 11:21
동갑이 아니라 남편이 10년 연상일지라도 부부싸움 한걸로 남편한테 대든다는 말은 써서는 안됩니다. 부부는 대등한 관계입니다
베플ㅇㅇ|2018.07.31 16:44
부부는 동등관계입니다 대들게 뭐가 있어요
베플ㅇㅇ|2018.07.31 12:26
친정가서 남편잇는데서 친정부모님한테 시부모님이 나보러 하늘같은 남편한테 대드냐고 뭐라고 하셧다 내가 얘를 모시고 살아야되는건지 결혼을 한건지 애를 낳은 건지 모르겟다 라고 하시구요 시댁가시면 시아버님만 맛잇는거 챙겨드리세요 살갑게 말하고 시모한테는 쌩 왜그러냐고 하시거나 뭐라하시면 남자는 하늘이라고 시모가 그랫잖아요 그래서 저 이제 일도 그만두고 남편 돈 받아가면서 남편을 위해 내조하려고요 아버님 한우드시고 싶으세요? 남편한테 생활비받아서 사드릴게요~ 시전하세요 근데 쓰니 부부도 좀 조심하세요 어른들 앞에선 행동 하나하나가 집에서 이렇게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경솔하셧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