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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A/S엉망

아라따 |2018.07.31 14:58
조회 357 |추천 0

5월 얼음 정수기를 설치했다..
자체 소독이 되는 제품이라고 4개월에 한번만 점검을 받아도 무관하다고 하니
뭐 신제품이고 그럴만 하겠지 했는데...

얼음에서 자꾸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기분 탓인가 싶어 얼음을 몇번 다 빼서 비우고 다시 채우고를 반복하고
자가소독 기능도 여러번 실시 했다.

5월 6월에는 삼무실에서 거의 얼음 정수기를 쓰느라 얼음 사용이 많지 않아서
그냥 커피맛이 좀 그런가 싶었는데
최근 남편도 나도 얼음에서 오래된 냉동실 냄새가 나서 아이스 음료를 먹기 꺼려 졌다

 

사무실 나오면 청호나이스 대용량 얼음 정수기를 쓰고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다가 아침에 샤워하고 나오자 마자 옷을 흠뻑 적시는 요즘같은 무더위에 도저히 아이스 음료를 마시지 않고 출근하기 어려워 얼음을 빼면 여전히 인상 찌뿌려 지는 냄새가 나서 오늘 A/S센타 전화를 했다..

 

무슨...
접수를 하긴 해주는데 가장 빠른 날이 14일 이란다...
아니 무슨 서비스를 보름뒤에 보겠다는 말인가...
이게 무슨 서비스인가...
접수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직원이 부족하면 늘리던가...
한달에 반을 기다리라는 말이 그냥 그때밖에 없어요 하면 끝인가???
자기네는 접수만 받는거라 뭐라고 하셔도 어찌할 바가 없단다...

그럼 보름동안 얼음을 못 먹으면 사용을 못하는 건데 보름치 렌탈비를 깍아줄텐가?
너무 무책임한 처사같다.

2~3일도 아니고, 일주일도 아니고
오늘이 7월 31일인데 다음달 14일날 접수를 해주겠다니...
웬만해야 네~하고 기다리지...

처음 설치하고서도 사은품을 신청하라 해놓고 좀 기다려야 된다고...
한달이 넘어서도 기다리란다...
나중에 알아보니 접수 자체가 안되었다고 한다...
부랴부랴 죄송하다고 다시 접수해주겠다고...

sk서비스 이따위로 둬도 괜찮을까?
요즘같은 시대에 서비스가 이따구라니....
물건을 파는 것보다 서비스와 유지가 중요하게 된지 이미 10년도 넘은 것 같은데
이런 말도 안되는 질 떨어지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탓에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안고 가야 한다.

인터넷 sk매직 홈페이지를 들어가려 해도 죄다 렌탈 업체만 뜨고 정식 홈페이지 들어가기도 상당히 어렵다.
민원을 제기 하고 싶어도...의견을 적는 곳은 대체 어디인지...

고객의견따위 듣고 싶지 않다는 건가?
아님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많을 걸 알고 피하는 것인가...

결국 아무 조치도 못 받고 항의 한 내 입만 아프게 되었고
난 얼음을 먹으려면 무려 보름을 기다려야 한다....
그때 고쳐졌을 경우에 한해서 겠지...

냄새나는 정수기.,..
고쳐지지 않으면 정식으로 고소를 할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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