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좀 소심한 성격이에요.
반면 저는 조금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좀 답답할 때도 있어요.
근데 사귄지 50일 정도밖에 안됬는데 한창 서로 많이좋고 알콩달콩한 시기잖아요.
남친은 연락도 많이 안하고 제가 보고싶어~이러면 힣ㅎㅎ 이렇게 말하고 끝냅니다.
먼저 보고싶다고 얘기잘안하고 거의 항상 제가다합니다.
솔직히 저도 여잔데 사랑받고싶어요..
주위에 사랑받는 여자보면 부럽기도하고..
남친이 워낙 표현을 잘안하서 제가 기분나쁘지않게 웃으면서 나는 표현 잘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표현좀 해달라고얘기했습니다.
근데 자기 성격상 그런걸 잘 못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표현을 안하는걸까요 못하는걸까요..?
표현 안하는 만큼 저를 좋아하지 않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