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는 7월 30일날에 톡선에 여중딩의 뷔페 혼밥 후기 올라와있길래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다짐을 하고 오늘 갔다왔어!이 후기도 그냥 혼ㅂ자뷔페간거 무서워하지말고 가고 걔 따라서 적어보고싶어서 적는거야
오늘 신과함께 개봉일이라 10시 30분에 보고 지하철 타구 갔는데 자연별곡 들어가기전에 너무 뻘줌해서 엄마나 친구한테 전화도 하고 난리 피웠어
영화는 한달에 1~2번씩 매월 혼자 봐서 괜찮은데 혼뷔페는 첨이라 좀 뻘쭘했어...
그래서 네이버에 자연별곡 혼밥,혼자 뷔페 이런거 쳐봤는데 괜찮대서 갔다왔어
알바분이 몇명이세요?이랬는데 혼자요.하고 알바생의 떨리는 목소리만 넘기면 그뒤로는 괜찮아
가방 놓고 먹기에만 집중해서 아무것도 안보였고 아무도 나한테 신경 안썻거든
알바분이 구석탱이로 잡아줘서 그런걸지도 몰라..어쨋든 엄청 먹었어
혼밥 하시는 분 2명정도 있었으니 너희들도 도전해봐!
혼뷔페 하면 페이스 조절안해도 되고 먹다가 폰하고 먹고 먹고 대화 안하고 13900원어치 뽕 뽑게돼 ..
그거 먹고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할뻔했어
ㅂ자연별곡은 디저트 되게 맛있었어 흑임자 아이스크림이랑 티라미수....사실 티라미수 먹으러 간건데 진짜 또 가고싶어 ㅠ
그거 먹고는 혼자 코노 가서 노래도 불렀어 !!지금은 피시방 가려고 동네가는 지하철 타는중 진짜 혼뷔페 편해 즐거워
원래 시내도 혼자 엄청 가고 영화관도 엄청 가고 국밥집고 혼자 엄청갔는데 뷔페는 와 힘들었어....
근데 처음만 이겨내면 진짜 혼자 또 오고 싶을거니까 망설이지말구 가!
자연별곡 불빛도 은은하고 어두워서 되게 편했어...
원래 3~4접시밖에 못먹는데 거기서 6접시 먹고 잔치국수까지 먹었어 진짜 맛있어 ㅠㅠㅠㅠ
소떡소떡 최고야..
티라미수 저거 ㅠㅜㅠㅠㅜㅜ진짜 ㅠㅠㅠㅠ개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