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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ㅋㅋㅋ |2018.08.02 19:56
조회 115 |추천 0

전 올해 30살

내년에는 31살

어쩌다 보니 나이가 이렇게 먹고 저의 인생 또한 이렇게 30살이 지나가네요.

전 어릴때는 개구장이 좀 활발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때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그때부터 조금씩 소심해지고 말수도 없어졌습니다.

가족에대한 문제도 좀 있고..

아무튼 이러다 보니~

학교생활도 좀 어려웠고 점점 전 혼자만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한 외톨이는 아니였습니다.

학교를 다닌다면 지인들은 2~3명정도는 만나고 그랬는데..

몇년만나다 보면

저하고 좀 맞지 않는게 있더라고요.

사람이 90~100% 다 맞는다는건 현실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정말 친한친구 가족 연인 사이에서도 트러블이 한번이상은 생기고

저도 그랬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무뚝뚝하고 잘참고 뭐 제가 평가하는거 아니지만 사람한테 착하다는 소리를 좀 듣는 성격인데

친구들 학교 선배 후배들을 사귀다 보면 꼭 한번이상은 트러블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도 전 살다보면 그냥 그럴때도있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ㅠㅠ 제 지인들이 그냥 넘어가지를 않더라고요.

예를들어 재 친구랑 싸우고나면

애는 뭐 내가 뭘 심하게 잘못했나보다 하고 그걸 영영 마음속에 담아두고 저하고 연락을 아예 그 냥 끊어버리고

선 후배한테 뭐 말한마디 잘못하면... 넌 그런말할 자격없다는 식으로 절 아주 비꼬는듯이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점점 주변사람들하고 연락을 하기가 싫어졌고.

요즘에는 그냥 혼자서 운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제 나이정도 되면 다들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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