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너브라더스의 '슈퍼맨 리턴'에 캐스팅된 브랜든 루스(25. 사진)가 미국 영화사이트 주간 인기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26일 미국 imdb 인기도 순위 조사 결과, 지난 주 1만5630위였던 브랜드 루스는 크리스토퍼 리브 사후 차기 '슈퍼맨'의 주인공으로 낙점되면서 무려 1만5629위나 수직 상승했다. 브랜든 르스는 크리스터퍼 리브와 흡사한 외모와 건장한 체격을 지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슈퍼맨 리턴'의 개봉은 2006년. 2위는 '월드 오브 투모로우'에 출연한 안젤리나 졸리. 지난 주 7위에서 5계단 상승했다. 이어 린제이 로한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3위, 조니 뎁이 4위에 랭크됐다. 지난주까지 1위를 달렸던 '영원한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는 9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한국 배우 중에서는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3817위, 유지태가 7726위, 강혜정이 6634위를 달리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장동건은 1만257위, 원빈은 1만1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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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조이뉴스24> 영원한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가 세상을 지고, '슈퍼맨' 시리즈를 누가 이어갈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996년부터 리메이크된다는 소문이 무성했던 '슈퍼맨'의 감독은 브라이언 싱어로 최종 결정됐다.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는 처음 팀 버튼과 니콜라스 케이지를 기용해 영화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으나 불발로 끝난 뒤 브렛 래트너, 마이클 베이를 옮겨다니다 결국 브라이언 싱어에게 안착했다. 주인공 슈퍼맨 역할은 tv시리즈의 주인공 브랜든 루스를 낙점했다. 1979년 생인 브랜든 루스는 크리스토퍼 리브와 흡사한 외모와 건장한 체격을 지녀 '슈퍼맨'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현재 출연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으나 호주에서 다음달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슈퍼맨'의 제목은 'superman : return'. '슈퍼맨 다시 돌아오다'란 의미의 제목처럼 새로운 '슈퍼맨'은 2006년에 극장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