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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몽돌해수욕장 쓰레기투척남

ㅇㄴㅇ |2018.08.03 17:44
조회 575 |추천 2
오늘 일입니다.
점심때쯤 거제 몽돌 해수욕장 갔는데 어떤 중년쯤 될랑말랑 한 부부?커플?이 지나가다가 남자가 손에 들고 있던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잔을 계단옆에 살포시 올려놓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있던 친구한테 “저기개념없는 인간, 쓰레기 암때나 버려.” 라고 말하며 걸어가는데 그 아저씨 들었는지 “어이!! 아가씨!! 무슨말을 그렇게 ㅈ같이 하는교??!! 소리를버럭 지르길래 읭? 하며 돌아보니 “이거 이따가 다시 와서 버릴거거든여???!!!” 라고 또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겠고 버릴거라도 놔두지말고 손에 들고 다니세여” 하고 썩소만 남기고 돌아섰습니다.

뭘잘했다고 ㅈ같니 뭐니 소리지르냐고 난리치려다 친구한명이 멀리서 기다리기도 하고 땡볕에 서있기도 싫고 잘못한것도 없이 오늘 기분을 잡치는게 싫어서 짧게 마무리했습니다.

친구가 옆에서 아무리 개념말아먹은 인간들 보더라도 참으라네요. 세상 무섭다고...
몸조심해야겠지요... 에휴...

그리고 노개념아저씨얌? 우리 아가씨 아니고 아줌마다. 메롱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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