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정폭력,폭언으로 6년간 피해를 입다가 이혼소송중인 아이엄마입니다.
이혼소송중 남편에게 전치3주라는 진단을 받을 정도로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가정폭행이 심한 아이아빠는 결국 형사건으로 입건되었습니다.
여러차례 폭행건이 있었지만 아이아빠라서 다 취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달뒤 아이아빠가 저를 폭행, 협박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아이아빠 수첩에서 이혼을 계획했던 내용을 발견하여 설마라는 의심을 하였지만 정말 저를 폭행,협박으로 고소하였습니다.
아이아빠는 상해죄를 받았고, 저는 폭행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병원 전치3주라는 증거를 냈었고, 남편은 진단서조차 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무죄, 저는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협박으로 남편은 저를 고소 하였습니다. 공동명의인 집인데 남편은 재산분할을 해줄수 없다고 하여 저는 재산 분할을 하지 않으면 회사로 전화한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협박죄가 되어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회사는 남편의 가족회사입니다. 모든직원이 가족이랑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남편이 협박이라고 낸 증거자료에는 욕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것이 협박죄가 되어 제가 형벌을 받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아빠는 이혼 소송 중 별거를 하고 있던 와중에 아이가 다니고있던 어린이집에 몰래 찾아가 친구 두 명을 동원하여 아이를 데리고 21일 동안 도망쳤었습니다. 아이를 있는 곳을 알려주지 않고 전화도 피하고 도망다녔습니다. 결국은 경찰 아저씨의 도움으로 미성년자 약취죄를 고소하고 나서야 사전처분을 통해 아이를 겨우 찾았습니다. 아이를 찾고 저는 아이 아빠이니 바로 고소를 취하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아빠는 저를 지금 본인이 계획한대로 저를 궁지에 몰고 있습니다.
이혼소송중 집에서 발견한 아이아빠 수첩에는 이혼을 계획했던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도망쳤던 내용, 아이를 납치한 후 부산 보육원에 보내려고 했던 점, 흥신소에 사람을 시켜 저를 미행하고 제 차에 GPS달았던 점, 어떻게서든 위자료를 저한테 받기 위해 폭행과, 협박으로 형벌받게 하려했던 점, 빚을 늘려서 재산분할에서 저를 피해주려고 했던 점. 아이아빠의 치밀한 계획이 쓴 모든 수첩 내용들이 정말 그렇게 지금 실현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내용들은 다 증거자료로 법원에 내었습니다.)
남편의 수첩 내용대로 저는 궁지에 몰려서 결국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년반동안 양육비도 받지 못한채 아이를 혼자 열심히 키우는 힘없는 엄마입니다. 제 소원을 딱 하나입니다. 아이를 아빠에게서 지켜야 한다는 것. 그런데 힘없는 저는 더이상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억울함을 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