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시트콤 '논스톱5' 전격 캐스팅
신예 유망주 장희진이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에 전격 캐스팅됐다. 장희진은 최근 각종 cf를 통해 팬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장을 던지게 됐다. 장희진이 ‘논스톱 5’에서 맡은 역할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지닌 ‘희진’. 극중에서 진구와 소개팅한 여인으로 등장하면서 이 시트콤의 주요 배역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장희진은 83년생으로 지난 2003년 말 모 패션지의 표지모델로 등장한 후 의류업체 베스티벨리, 모바일 서비스 june, 삼성 케녹스 등 광고 모델로 활동해왔다. 최근 이동통신사 ktf 등 광고를 통해 강동원과 호흡을 맞추면서 네티즌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가 하면 초콜릿 업체 dove와 1년 전속계약을 맺는 등 연이어 행운을 안고 있다.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 ktf 뮤직 서치폰에서 강동원의 파트너로 도도한 눈빛을 보내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새내기 스타 장희진(21)이 노컷뉴스 인터뷰 이후 시트콤과 각종 cf 출연계약을 맺는 등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장희진은 최근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연출·전진수, 임정아)에 캐스팅되는 행운을 얻었다. 그녀가 '논스톱'에서 맡은 역할은 미스테리 여인 '희진'. 친구의 소개로 진구와 소개팅을 하면서 기존 ‘논스톱’으로 줄거리 속에 뛰어든다. '선수'캐릭터(?) 진구와 소개팅을 해서 처음 만난 사이이지만 극중 승기와는 1년 전쯤에 사귀었고, 김용만과도 과외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난 사이로 진구의 속을 끓이게 하는 이른바 '선수'캐릭터다. 지난 25일 첫 촬영을 한 장희진은 "첫 드라마 촬영이라 조금 떨렸지만 cf촬영 경험을 살려 열심히 했다"면서 "부족한 제 연기에도 불구하고 다른 출연자분들이 많이 배려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드라마 첫 촬영의 느낌을 전했다. 제작 스태프와 다른 연기자들 역시 장희진의 첫 연기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장희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한승완(ggoon엔터테인먼트 대표)씨는 "궁금증을 일으켰던 얼굴이어서인지 많은 분들이 호기심어린 시선을 첫 촬영을 지켜봤다"면서 "연기에 대한 지적이 많을 것으로 본인도 마음을 다잡았는데 별다른 핀잔없이 촬영을 마쳐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촬영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연이은 드라마, 예능프로그램과 cf출연 제의에 함박웃음 한편 장희진은 유럽풍 고품격 초콜릿인 dove 초콜릿과 1년 전속계약을 맺는 행운도 이어지고 있다. 계약금은 전속기간 1년에 3천만 원. 지금까지 유명 cf에서 조연급으로 등장했지만 이번 cf에서는 메인급으로 캐스팅되어 그 기쁨이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각종 오락프로그램과 드라마는 물론 cf출연제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희진은 지난 해 패션잡지인 쎄씨, 마리끌레르, 코스모걸, 신디더퍼키, 키키, 유행통신, 위드, 보그 등의 모델로 활동하다 강동원과 ktf cf를 비롯해 김희선과 조이너스, 전지현과는 베스트벨리 그리고 한예슬과는 케녹스 카메라 cf를 통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새내기 스타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대오 기자 mrvertigo @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