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댓글 달아 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몸은 안좋고 잠도 못자서 한분한분 댓글달기가 좀 버거워서 추가아닌 추가글을 씁니다.
남편과 남편의 친구 둘다 택배운송사업을 하는 관계로 뜨거운 더위에 땀 뻘뻘 흘려가며 일할 두사람을 생각하니 새벽에 못들어가겠더라구요!!
일도 힘든데 잠은 좀 더 자야하지않나 생각에요ㅠ
오늘 남편퇴근하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겠습니다^^
후련한 후기 갖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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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5개월차 32살 입니다.(남편은33살)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남편과 저는 1.5룸 에서 살고 있는데 남편의 친구가 시도때도없이 우리집에서 자고싶어라 합니다.
이 더운날 남편 친구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더워서 그런걸까요?!
참고로 남편의 친구는 제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눈치도없고 염치도없고 제 입장에선 남편을 호구로 여기며 항상 부려먹는거로 보이는데 남편은 그렇게 느끼질 못하나봅니다.
오늘 친정집 갔다가 혼자 있을 남편이 걱정되어 새벽에 집에 와보니 남편친구 차가 떡하니 주차 주차되어있어서 집에도 못들어가고 다시 친정집으로도 못가고 차안에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남편친구를 두번다시 우리집에 못오게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저처럼 곤란 하신분들도 있나요?!
제발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 봅니다..ㅠㅠ